[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부루다콘서트는 2013년 설립된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으로 다양한 기획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부루다-간다' 티켓시스템에 기반을 둔 티켓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내 '콘서트만들기'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원하는 지역과 콘서트 기획에 맞춰 제안하며 일상 속 다양한 콘서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종적으로 부루다콘서트는 자체 콘서트 패키지를 통해 일상의 모든 곳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부르는 곳에 음악을 채우는 대안적 플랫폼을 지향한다.

*티켓플랫폼
부루다티켓-간다티켓 티켓프로세스는 부루다콘서트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2014년, 4000명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콘서트를 관람했다.

부루다티켓이란 콘서트 제작비용 마련을 위한 티켓으로 완판율 95% 이상의 성공을 이끌어왔습니다. 다양한 콘서트의 제작 비용 펀딩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콘서트 관람 티켓과 같은 간다티켓은 유저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툴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보고서를 통해 효율적인 티켓 판매를 가능하게 한다. 간다티켓 매진시 리워드가 제공됨에 따라, 부루다티켓 구매자들의 능동적이고 활발한 마케팅을 기대할 수 있다.

티켓 플랫폼 특장점은 티켓 판매 및 결제 관리 용이성, 기획 콘서트 브랜딩, 네트워크 마케팅, 타겟 마게팅, 마케팅보고서이다.

기획콘서트는 뮤지션과 팬이 만나는 다양하고 즐거운 방법, 부루다콘서트에서 누구나 기획 콘서트를 제작할 수 있다. 콘서트만들기는 뮤지션과 팬이 모두 원하는 콘서트를 직접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다. 팬, 뮤지션, 그리고 프로모터의 콘서트 수요가 확인가능하다.

주요연혁

2013 05 연세대학교 청년사관학교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런칭
05 연세대학교 추가 지원
11 원펀치 콘서트 개최_기획 및 제작 (단독 콘서트)
12 BM특허 출원 
2014 01 디캠프 콘텐츠코리아 랩 선정 및 지원
01 10cm 인디밴드로서 첫 미국 단독 콘서트 기획 및 제작 (LA) (해외 콘서트)
03 요조 인 카페 전국 공연 개최_기획 및 제작 (전국 10여개) (카페 콘서트)
05 콘텐츠랩코리아 추가 지원
06 콘텐츠코리아랩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중음악공연기획 공모전 제1회 '마이리얼콘서트'
08 10cm 3집미리듣기 소극장 콘서트 서강대학교 메리홀 (티저 콘서트)
09 대학생 콘서트 기획 공모전 'My Real Concert'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레이블 플리마켓 'Prom'주최 (레이블 콘서트)
10 IN CAFE 라이너스의 담요 인 카페 서울 콘서트
10 공연기획공모전 마이리얼콘서트 1# 선우정아 '일꾼들의 회동' 단독 콘서트
12 기록콘서트 1# '김목인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12 기록콘서트 2# '요조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2015 02 기록콘서트 3# '바드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03 기록콘서트 4# '시와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04 기록콘서트 5# '최고은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05 부루다콘서트x달.콤커피 '부루다 IN 베란다 * 김정균' 콘서트
07 부루다콘서트 웹서비스 정식 오픈
08 티저콘서트 4# '이한철 가을앨범 미리듣기 -미리가을' 콘서트
09 콘텐츠코리아랩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중음악공연기획 공모전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 '사람또사람 단독공연 - 썸머스테이' 콘서트
09 부루다콘서트X콘텐츠코리아랩 X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중음악공연기획 공모전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 '옥상달빛 단독공연 - 희한한 나이,28' 콘서트
09 부루다콘서트 X 네이버밴드 강의실콘서트 1# '한동대학교 강의실콘서트 with 버벌진트'
10 기록콘서트 8# '권나무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10 기록콘서트 9# '좋아서하는밴드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10 오픈업콘서트 2# '이한철 앨범발매 기념공연, 늦어도 가을에는' 콘서트
11 기록콘서트 10# '프롬의 20가지 기록 그리고 당신의 기록' 콘서트
12 레시피콘서트 1# '간식시간 : 이한철x박준우' 콘서트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