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중국ARPG모바일게임 ‘인피니티 워즈’ G-STAR에서 공개
넷이즈, 중국ARPG모바일게임 ‘인피니티 워즈’ G-STAR에서 공개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11.20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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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국제 게임 전시회(이하 지스타)에는 넥슨, 엔씨소프트, 게임빌 등 국내 유명 게임사를 비롯해 전세계 35개국 총 633개 회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지스타 역시 많은 국내외 게임사들의 신작이 공개되었는데 , 중국의 메이저 게임사 넷이즈(NASDAQ: NTES)에서는 신작 ‘인피니티 워즈 (Infinite Wars:Awakening)’를 선보였다.

◇넷이즈의 주력 게임으로 기대 모아

‘인피니트 워즈(Infinite Wars:Awakening)’는 넷이즈의 2016년 주력 게임이 될 예정이다. 중국 최정상의 게임사가 개발한 이 작품은 독일 쾰른의 국제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과 일본의 도쿄 게임쇼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인피니트 워즈 (Infinite Wars:Awakening)’는 넷이즈의 전작들과 달리 해외 무대에서 먼저 선보여졌다. 현재까지 이 작품은 세 번 모두 중국이 아닌 해외 지역의 게임쇼에서 공개되었다. 이 게임은 중국 마켓을 넘어 한국을 비롯한 국제 마켓을 목표로 정 조준하고 있다. 기존과 크게 달라진 넷이즈의 마케팅 방식에 ‘인피니트 워즈 (Infinite Wars:Awakening)’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전세계에서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의 지스타는 이 게임에 더 가까이 다가가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ARPG신작 영상 처음 공개돼

단순히 게임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거나 화보, 포스터 홍보만으로 이루어졌던 기존 게임쇼들과 달리, 넷이즈는 이번 지스타에서 ‘인피니트 워즈(Infinite Wars:Awakening)’의 최신 게임 영상을 현장에서 상영하여, 한국 게이머들이 시스템 설정, 전투화면, 게임 장면 등을 영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외에도 최신 버전의 게임 체험판을 통해 현장 미디어 및 게이머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미 많은 호평을 받은 이 게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게 된 한국 게이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넷이즈는 중국에서 손꼽히는 게임 개발사로, 전작 ‘몽환서유 모바일’과 ‘대화서유 모바일’이 중국 앱스토어 순위에서 장기간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만만치않은 게임 개발 실력을 갖추고 있다. 2016년 넷이즈의 주력 게임 ‘인피니트 워즈(Infinite Wars:Awakening)’는 아직 출시 전이지만, 제작사의 이 게임에 대한 중시 정도를 볼 때 대중을 기대시킬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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