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그림이 고급 인테리어 소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트블루엘(남연우 대표)는 그림 인테리어 솔루션과 그림 렌탈 서비스를 결합하여 미술 시장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남연우 대표는 “그 동안 고가의 원화 그림은 구매하기도 어렵고 구매 후에도 기업이나 가정에 인테리어 하기에 공간적 이질감이 있어 소비자들의 접근이 어려웠다.”며 그림의 대중화를 위해 그림 감상과 인테리어적 기능을 강조했다.
또한, 그림 인테리어 컨설팅에는 공간과 작품의 어울림뿐 만 아니라 작품의 의미, 작가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품 크기에 따라 월 3만원대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 할 수 있다.
그림 인테리어 컨설팅은 계절별(3개월) 마다 다른 그림을 컨설팅 받을 수 있고 원하는 그림으로 교체해 주기 때문에 계절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가정 및 서비스 공간의 높은 품격을 유지 하고 싶어 하는 병원, 공공기관, 호텔, 금융업계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연우 대표는 “그림은 사치품이 아닌, 힐링의 필수품”으로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최고의 방법이라며, 앞으로 가상인테리어 서비스를 통해 그림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화가와 대중에게 올바른 굿 컴퍼니가 될 것 이다.”고 말했다.
아트블루엘을 지원한 덕성여자대학교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운영하는 “여성스마트창작터”로 지정되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업의지가 있는 예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청년창업 및 지식창업센터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익모델에 대한 멘토링 등 중장기적인 플랜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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