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ICT IoT 어워드 2015’를 개최하고 우수 IoT(사물인터넷) 스타트업들을 시상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IBM, SK텔레콤, 네이버 3사가 공동 추진한 ‘K-글로벌 스타트업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에서 BYIT는 “몇대몇”이라는 IoT전자점수판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BYIT(대표: 한민진)는 스포츠 분야에 IoT기술을 접목한 최고의 스타트업이 되고싶으며 스포츠인들에게 스마트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BYIT사의 “몇대몇”은 기존의 손으로 넘기는 구식의 점수판을 대체하여 스마트폰과 전자점수판을 연동하여 언제어디서나 경기진행, 점수관리, 기록관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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