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코리아 김진우 대표와의 인터뷰
파티코리아 김진우 대표와의 인터뷰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5.10.08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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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스타트업 CEO >를 만나다 코너에서

‘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라는 출사표와 함께 10월 04일 브랜드 런칭하는 파티이벤트 전문기획사 파티코리아의 김 진우 대표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 기자 ] 안녕하세요? 파이낸스투데이입니다.

브랜드를 간단히 소개해주시고, 대표님이 꿈꾸는 파티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 김진우 대표 ]안녕하세요~ 파티코리아의 김진우입니다. 간단히 회사소개를 하자면 파티코리아는 미팅파티, 애프터파티, 파티이벤트 전문기획사입니다. (솔로탈출)미팅파티, (희망나눔)캠페인, (문화공연)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주관합니다.

파티코리아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착한기업을 추구하며 사회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을 가벼이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기업철학입니다. 파티코리아가 꿈꾸는 회사는 기자님께서 다음번 취재오신 후 쓰신 글이 아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파티코리아의 핵심프로젝트인 Why Not? Party와 Angel wings Festival 은 많은 대중의 지지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1004-Day Event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캠페인 Angel wings Festival Korea 은 각종 SNS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나눔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올해 4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려고 Wings Festival Korea 2018‘ 캠페인 총괄기획사의 파티코리아는 노력중 입니다. 

창의적 모험을 즐기며 이웃을 배려하는 실력파 괴짜 연애꾼들의 모임 파티에 날개를 달다 / 파티코리아㈜의 파티 모습 

월요일 오후 3시 모든 기업이 분주히 업무에 집중할 시간 그런데?? 50여명이 넘는 인원이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스탠딩 비어파티를 벌이고 있는 것이었다.

(기발하고)유쾌, 상쾌, 통쾌한 프로젝트와 복지정책으로 창립 3년 만에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BEST 10 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모습이 이런 건가? 하는 놀라운 광경이었다.
수석매니저와의 Wings Festival Korea 2018‘ 캠페인 인터뷰를 연재하기 전에 파티코리아의 사내파티현장을 스케치하여 일부를 소개해본다.

-파티코리아 강남사옥 파티현장 2018년 10월초

김진우대표 :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오전미팅의 애프터파티를 하는 건가요? TOP매니저 : 네~ 사내프로포즈 캠페인 루저기념파티입니다.

김진우대표 : 오호~ 어떤 매니저가 그런 행운의 주인공이 되셨나요?

애니콜천사 : 대표님 잘 아시면서 ㅋㅋ

어제 밤 데이트 할 때 프로포즈하고, 조금 전 차였습니다. ^^

김진우대표 : 화려한 오늘의 주인공 애니콜천사님을 위하여 건배 !!

전체임직원 : 파티에 날개를 달다~ 애니콜천사님과 파티코를 위하여 !!

(※파티코는 회사 애칭, 파티에서 애니콜천사 등과 같은 코드명 or 닉네임을 사용)

김진우대표 : 잠시 전할 말이 있습니다.

전 곧 아이디어 충전과 나눔실천을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오늘 파티는 애니콜천사님과 제가 쓰러질 때 까지 달려봅시다 고고싱 !

전체임직원 : 파티에 날개를 달다~ 김대표, 애니콜천사, 파티코를 위하여~ !!

정말 이상하고 놀라운 점이 한둘이 아닌 광경이었다.

첫째, 벌건 대낮에 열리고 있는 비어파티(그것도 가장 바쁘고 중요한 월요일)

둘째, 복지프로그램 참가자 한명 위로?해주기 위한 파티(명칭도 무려 루저기념파티!!)

셋째, 중대 발표를 거리낌 없이 툭하고 던지는 회사대표

넷째, 언제? 어디로? 얼마나? 라고 아무도 묻지 않는 직원들

잠시 머리에 스치는 생각만으로도 이정도인데 라고 갸우뚱 하고 있는데 천만다행?으로 본 기자와 같은 공감대의 직원발견 최근 특별전형으로 들어온 신입매니저가 대표에게 다가가 묻는다.

신입매니저 : 대표님 공석상황을 오래전부터 준비하시고, 직원 모두에게 사전에 공지되어 있는 사항이었나요?

다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파티만 즐기고 있어서 궁금합니다.

김진우대표 : 아니에요 ㅎㅎ

어제 밤 문득 떠나야겠다 싶어 결정하고 지금 처음 공개합니다. 매니저님 이번 첫 프로젝트이신데 준비과정 보니 정말 멋지던데

제가 무슨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

신입매니저 : 음.. (생각에 잠기다가) 특별히 없습니다.

김진우대표 : 그거랍니다. 전 가끔 여러분 요청에 따라 사인만 하는 아웃사이더랍니다.

신입매니저 : 아하!! 그럼 < 백수기념파티 >는 제가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이런 대화들과 파티풍경을 보면서 본 기자는 이것이야 말로 대한민국 취업준비생의 선망하는 기업의 저력인가 싶었다.

언제나 흥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그런 회사 파티코리아의 김 진우 대표는 가상인터뷰속의 회사 그 이상을 목표로 오늘도 달리고 있다.

본 기자 역시 2018년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발칙한 취재현장으로 파티코리아를 다시 찾아 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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