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 개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 개최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5.09.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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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대구광역시는 ‘창의적 IT 아이디어 공유 및 국제 교류’를 목적으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이하 GIF 2015)를 오는 10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한다.

GIF 2015는 지구촌 청년들이 ICT(정보통신기술)관련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국제 경진대회와 글로벌 ICT 전문가들의 컨퍼런스, 페스티벌, 전시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행사이다.

ICT기술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집대성하는 글로벌 청년 행사인 GIF 2015는 국내외 청년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창업, 고용 기회 창출을 제고하고자 미래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경진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 아웃 & 플레이(Come Out & Pla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GIF 2015에는 3개 테마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글로벌 ICT 전문가들의 강연, 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의 꽃인 경진대회는 주제별 아이디어 기반의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 도출을 겨루는 ‘해커톤’, 주제별 사업과 아이디어 계획 수립을 통한 오픈 컨퍼런스 성격의 ‘아이디어톤’, 제품 및 서비스 발표 등 피칭 서바이벌 토너먼트인 ‘오디션’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분야별 수상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등과 함께 총 2억여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GIF 2015는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핀테크, 드론 등 분야별 글로벌 ICT 전문가들의 강연도 마련해 업계 관계자들과 대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세계적인 석학 에드워드 로고프 교수가 ‘혁신적 기업가의 DNA’라는 주제로 미국의 성공적인 창업사례와 기업의 핵심 성공 요인 등에 대해 강연한다.

아마존닷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멘토로 널리 알려져 있는 로고프 교수는 현재 롱 아일랜드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학장으로 재임 중이며, 2010년에는 전미 올해의 기업가 정신 교육자상을 받은 바 있다. 로고프 교수는 기조강연 외에도 주제강연과 대회 참여자들에 대한 멘토링까지 할 예정이다.

주제 강연은 행사기간동안 전문강연 및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10여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활용지원센터의 강동석 센터장이 ‘공공 데이터 개방과 창조경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의 ‘글로벌 스타트업’, △커뮤니티 맵핑의 임완수 대표,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의 ‘과학기술과 창작문화’ △모바일 분야는 ‘파괴자들 ANTI의 역습’의 저자인 손재권 매일경제 기자 △빅데이터는 2013년 ‘뉴미디어를 이끄는 사람들’로 선정된 바 있는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 △드론은 정동일 아이드론 대표 △이커머스 스타트업(e-Commerce Start-up)으로 제임스 창 라자다그룹 전무이사 등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3일까지 릴레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주제강연과 함께 두 개의 토크콘서트(Talk Concert)도 이어진다. 쇼셜 임팩트 분야의 일본전문가인 CSR 재팬 편집장인 이노마타(Youichi Inomata)가 참여하며, 2일과 3일에 김지현 SK플래닛 상무와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과 함께 하는 국가DB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또한 동시개최 행사로 열리는 SK티움모바일, 삼성 웨어러블 해커톤대회, 네이버 HTML5 융합기술포럼 등 대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SK텔레콤의 티움 모바일은 ICT 트렌드 체험장으로 우주 정거장을 모티브로 꾸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ICT의 바다로 빠질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그리고 3D 프린터 미래창조 올림피아드, 전국 대학생 프리젠테이션 대회(BIT), 게이미피케이션 아트쇼도 함께 열린다.

이 밖에도 삼성 리크루트 데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설명회, MBC VR 체험 및 채용설명회 등도 열려 청년들의 진로설계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ICT 관련기관들도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대거 참여한다.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과학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대구시 산학협력단관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정보화진흥원, 지식정보 보안산업협의회,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SW공제조합, 한국과학창의재단, 대구 혁신도시의 한국감정원 등이 다양한 ICT 콘텐츠와 다채로운 행사로 80여개의 전시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이슈 등 중요성에 따라 정보보호 세미나, 표준과 함께하는 성공 교육 세미나, 통신융합 표준기술 세미나, ICT 융합제품 상용화 기술지원 설명회, 대구SWCC 세미나 등도 열린다.

아울러 ICT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해 참관객과 대회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춘의 꿈, 드론과 함께 날다’라는 컨셉으로 요즘 ICT산업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드론 체험존 및 시연을 통해 참관자들에게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ICT포토존, 가상현실 헬스케어 체험존 등 ICT 융복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10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의 경진대회와 컨퍼런스, 페스티벌 등으로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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