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모임컴즈는 광고플랫폼 운영 경험과 풍부한 매체 개발을 토대로 모바일 시장에서의 수많은 경험들을 가지고 사용자 Needs 분석과 탄탄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기획 개발하고 있다.
WiFi+(와이파이플러스)점점 늘어나는 데이터의 사용량은 3G, LTE의 데이터 만으로는 부족한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카페나 공공 장소의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데이터를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와이파이는 비밀번호가 걸려있어 비밀번호를 직접 물어 본 다음 긴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접속을 해야 한다.
그러한 불편함을 없애고자 만든 비밀번호 입력 없는 앱 'wifi+'다. 한사람의 와이파이 접속 경험을 공유하면 다른 와플 사용자에게 전달 되어 비밀번호 입력 없이 간편하게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있다.
'wifi+'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wifi+' 서비스를 통해서 함께 편리함을 느낄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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