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비트윈
커플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비트윈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9.03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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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Between 은 사랑하는 커플들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이다. 출시한 후 1여년 만에 180만 명의 회원이 가입했으며 하루에 1200만 건 이상의 메시지, 30만 건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 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이며, 현재 14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 코리아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국내 외 곳곳에서 입상했다.

비트윈은 커플을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다. 오직 둘 만을 위한 빠른 채팅, 사진 앨범, 쪽지 기능을 제공하여 둘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내가 만든 IT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인다."라는 꿈을 꾸며 사는 사람. 주변에 인재가 나타나면 회사로 모셔오고 싶어 안달이 난다. 회사 최고의 복지는 끝내주는 동료와 일하는 것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재능 있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다. 커플앱 만드는 회사를 창업했지만 솔로라는게 함정.

비트윈은  2011년 12월 소프트뱅크벤처스 10억원 투자유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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