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젬, ‘모두스타일’몰 KBS 아트비젼과 글로벌 시장 진출 초읽기
㈜ 오젬, ‘모두스타일’몰 KBS 아트비젼과 글로벌 시장 진출 초읽기
  • 이서진 기자
    이서진 기자
  • 승인 2015.08.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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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트비젼과 협업을 통해 ‘모두스타일’몰의 홍보와 브랜드파워 강화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 오젬은 남다른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어엿한 청년 사업가가 된 여성 CEO 지은성 대표가 있는 회사다. 지 대표는 무역, 국내유통, 마케팅을 담당하는 업체, ㈜네트윙,㈜ 걸리버의 CMO로 무역, 일본 온,오프라인 유통, 힐링푸드 밀키팜, The A Koffee, 등 현재 총 7가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 오젬의 가장 큰 프로젝트는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이다.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은 프로젝트 초기 가제 “모두코리아 몰”로 진행하였으나, 글로벌 시장 공략 초읽기에 앞서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로 프로젝트 명을 확정하였고, 현재 야후 재팬(Yahoo Japan)에 Mall in Mall로 형태로 입점해 있다. 야후 재팬(Yahoo Japan) 뿐만 아니라, 입점 계약이 되어 있던 일본내의 최대 오픈 마켓인 라쿠텐(Rakuten)에도 입점 막바지 작업 중이다. 일본 뿐만 아니라 오픈 동시에 아시아 6개국 시장에 런칭 되기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며 아마존 재팬(Japan)과도 연내에 “모두스타일 몰”이 오픈 된다고 한다.

현재 국내 신진디자이너 및 Domestic 브랜드와 함께 협업하고 있는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은 여러 카테고리(의류, 잡화, Living & Life, 유아용품 등) 내의 성장 가능성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이를 통해 각 브랜드의 해외진출 판로를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확대하여 개척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국 디자인 진흥원과 함께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으며 뛰어난 상품 및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함께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파트너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한다.

(주) 오젬은 KBS아트비젼과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 KBS의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동참하고 한류 콘텐츠 강화에 적극 조력하며 이러한 양질의 한류 콘텐츠에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의 상품을 협찬하고 노출을 통해 국내 신진디자이너 및 Domestic 브랜드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홍보하여 글로벌 시장의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자본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청년들에게 리더쉽 역량을 키울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이며, 글로벌 시장에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을 활성화 시켜 잠재력 있고, 열정 있는 청년들에게 사회경험 및 실무에 대한 역량을 익힐 기회를 제공, 국위선양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좋은 파트너를 만들기 보다 제가 다른 이들에게 좋은 파트너가 되도록 먼저 노력 할 것 입니다.” 확고한 기업 비젼을 가지고 있는 ㈜오젬의 지은성 대표는

큰 프로젝트 “모두스타일 몰(Modoostyle mall)”뿐만 아니라 해외직구사이트 “걸리버 코리아(Gulliver Korea)”와 포유떡볶이, The A koffee, 힐링푸드 밀키팜 등 식문화 관련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는 중이며, 국내 외국인 관광 유치를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도 캐나다 ,미국, 일본, 중국 등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늘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해가며,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사람들의 궁금증과 오감을 자극하는 경영자 ㈜오젬의 지은성 대표. 젊지만 오랜 사업 경력을 갖고 있는 당찬 CEO로써 두려움 없는 도전 정신으로 자신의 좋은 에너지를 전 세계에 널리 퍼트리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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