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세째주 투자유치
2015년 8월 세째주 투자유치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8.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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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알토스벤처스, 중국 역직구 이커머스 ‘후이서울’에 300만달러 투자

알토스벤처스는 중국인 전용 역직구 뷰티커머스 후이서울을 운영하는 ㈜트릴리어네어(대표 송호원)에 3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후이서울은 2014년 11월 명동에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인들의 급증하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왔다. 올해 2월에는 온라인 뷰티커머스 후이서울을 오픈하여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배송하고 있다. 후이서울은 가품에 대한 우려가 많은 중국 고객의 특성상 고객의 신뢰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자체 뷰티컨설턴트를 통한 상담 및 카운셀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경쟁 플렛폼과의 차별화를 가져왔다.

16명으로 구성된 (주)트릴리어네어는 중국인과 한국인이반반으로 구성되어 중국소비자와 한국뷰티시장에 대한 빠른 이해와 실행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트릴리어네어 송호원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Stanford 대학 MBA 과정을 마친 후 뷰티업계에 사업을 시작했으며, 대학생 시절 의료 비영리단체 프리메드를 창업한 바 있다.

물류 시스템 전문 기업 메쉬코리아, 40억 투자유치

IT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SBI 인베스트먼트와 산은캐피탈(KDB Capital)로부터 총 40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1월 동문파트너즈를 비롯한 국내외 벤처캐피탈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 해외 진출 등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1월 설립된 메쉬코리아는 프리미엄 맛집 배달앱 ‘부탁해!’와 당일배송서비스 ‘메쉬프라임’을 운영하고 있는 종합소형물류 전문 기업이다. ‘부탁해!’는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은 물론 최근 CU편의점과 제휴해 생활용품까지 배달 서비스 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 소형 화물 배송 서비스인 메쉬프라임을 통해 메쉬코리아는 전체 물류시장의 프로세스를 효율화 시키고 물류전문업체의 스쿠터 및 퀵과 사륜차 기사 생태계를 개선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YDM그룹, 태국 소셜미디어 솔루션 기업 ‘컴퓨터로지’ 그룹사에 편입시켜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의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대표 이상석,이하 YDM)은 태국 소셜미디어 마케팅 솔루션 기업 컴퓨터로지(대표 바차라 아매밧)를 그룹사로 합류시키고 태국 방콕에서 계약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컴퓨터로지는 페이스북이 인증하는 공식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Facebook Marketing Partner)로 선정된 태국 최초의 기업 중 하나다.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소셜미디어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커뮤니티 매니지먼트(community management)’ 부문에서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 설립된 컴퓨터로지는 빅데이터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상에서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사에게 온라인 마케팅 전략 및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해오고 있다.

배달음식점 통합 운영 플랫폼 ‘철가방’ 헬로월드, 32억 투자 유치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음식점 통합 운영 플랫폼 ‘철가방’을 제공하는 헬로월드(대표 서민수)가 SBI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세종벤처파트너스 벤처 투자사 3곳으로부터 총 3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헬로월드는 배달음식점을 위한 통합 운영 플랫폼(주문-접수-배달대행-현장결제)을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 ‘철가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헬로월드는 B2B 기반의 주문 접수 프로그램,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4년차 스타트업 기업이다. 철가방은 기존 O2O 스타트업 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B2C 영역(배달앱 등)에서 벗어나 실제로 배달음식점이 느끼고 있는 고충 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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