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로 앞서나가는 회사
늘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로 앞서나가는 회사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8.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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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휴먼스캔는 초음파 영상진단기용 프로브를 제작하는 회사, 전체 매출액의 80%정도가 수출일 정도로 수출비중이 높은 회사, GE와 지멘스 납품하는 회사, 관련 업계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회사이다.

자신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립니다
▲(주)휴먼스캔에서 간절히 원하는 인재는?
팀과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조직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조직적인 인재
▲신입사원 연봉은?
초임 2,600만원.
▲채용자로서 지원자에게 전하는 한마디?
저희 회사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주)휴먼스캔과 함께합시다.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우리 회사
매출액의 80%정도가 수출인 만큼 외국인 바이어들을 회사로 초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형공장에 위치하다보니 생각보다 허름한 외관에 바이어들이 많이 놀랍니다. 하지만 내부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허름한 외관과는 다르게 클린룸도 갖춰져 있고 안마사가 항상 상주하며 직원들의 피로회복을 돕는 피로회복 방부터 다트, 레이싱컨트롤러, 당구대가 갖춰진 레크레이션 룸까지 둘러보고 나면 모두들 감탄합니다.
(주)휴먼스캔이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을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보수적인 의료계에서 새로운 기술을 달가워 하지 않았지만 기술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로 세계 최고수준의 분해력과 고감도를 지닌 프랜스듀서를 선보일 수 있었고 그런 모습이 지금의 (주)휴먼스캔을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십시오
휴먼스캔은 항상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단결정을 사용한 프로브 양산화 성공’, ‘세계 최초로 단결정을 사용한 고주파 프로브의 개발 성공’, ‘세계 최초로 단결정을 사용한 2차원 배열 프로브 개발 성공’ … 지금 이 순간도 (주)휴먼스캔은 또 하나의 세계 최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발전된 오늘, 오늘보다 발전될 내일의 우리회사와 함께 하실 인재를 모집합니다.

인류를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즐겁게 일합니다
(주)휴먼스캔은 항상 ‘3P’를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는 조직입니다. ‘3P’란 직원(people), 고객(people), 환자(people)를 의미하는데 그 중에서도 어제까진 진단할 수 없었던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희는 인류의 행복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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