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네째주 투자유치
2015년 7월 네째주 투자유치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7.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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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숙박 정보 서비스 야놀자, 100억 원 투자 유치

야놀자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대표 박성철)로부터 총 1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한 단독 투자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성장 잠재력이 큰 다양한 단계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투자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진 벤처캐피털이다.

야놀자는 이번 첫 투자 유치를 통해, 숙박 광고 중심인 사업 영역을 숙박 산업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금은 국내 숙박 산업 개편 작업에 필요한 실질적 사업에 투입한다. 숙박 프랜차이즈와 B2B 사업을 통해 오프라인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의 사용성 증대에도 나선다.

야놀자의 이수진 사장은 “야놀자는 중소형 숙박 시설에 대한 새롭고 젊은 니즈를 충족시키고, 놀이 문화 선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라며, “숙박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사업에 임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얍(YAP)컴퍼니, 420억원규모 투자유치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은 26일 4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 했다고 밝혔다.
얍(YAP)컴퍼니는 홍콩 및 중화권 최대 재벌 중 하나인 뉴월드그룹(중국, 홍콩에 기반을 둔 오프라인 거대 유통그룹 )으로부터 한화 220억원 규모(미화 2000만 달러)를, 모바일 플랫폼 산업에 성공적인 투자를 진행한 바 있는 DS투자자문그룹 및 대성창투,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운영하는 연구개발특구펀드 등에서 200억원 투자유치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외 O2O(On-line to Off-line) 업계 및 투자기관들과 추가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투자 유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큐브벤처스, 미드코어 모바일 RPG 개발사 ‘파라노이드 조이’에 10억원 투자

모바일, 인터넷, 기술기반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임지훈)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파라노이드 조이(대표 강지훈)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라노이드조이는 미드코어 RPG 장르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사다. 2014년 하반기 모바일 턴제 전략 롤플레잉 게임(SRPG)인 ‘데미갓 워(Demigod War)’를 정식 런칭, 현재 국내 및 해외 132개국에 서비스하고 있다.

강지훈 파라노이드 조이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 웹젠을 거쳐 인기 MMORPG ‘메틴’ 시리즈의 개발사인 이미르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역임, 총 15년간 게임 업계에 몸 담으며 2회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온라인’ 시리즈 및 웹젠이미르 ‘메틴2’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등 게임 기획, 개발, 서비스 및 사업 전반에 걸쳐 전방위적인 역량을 발휘해 왔다.

웨딩-이사 1위 앱 만나 모바일 리빙 플랫폼 스타트업 ‘벤디츠’ 설립

바보 같지만 도전과 열정으로 창업을 하고 있는 두 창업가가 손을 잡았다. 합병한 회사명은 모험(Venture)을 하는 바보(ditz)라는 뜻의 ‘Venditz(벤디츠)다.
국내 이사 분야 1위 애플리케이션 ‘이사모아’를 운영하는 JYC와 웨딩 관련 1위 앱 ‘웨딩바이미’를 만든 어뮤즈파크는 회사를 합병하고 벤디츠를 설립했다.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JYC는 ‘이사모아’ 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며, 6개월 만에 이사모아 앱 5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면서 현재 연간 수 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뮤즈파크는 앱 개발 전문 IT스타트업으로, 14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웨딩바이미 이외에도 드로잉톡, 마이콘과 같은 앱을 성공시킨 경력을 지녔다. 현재까지 총 600만 앱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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