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신문 솔루션 전문업체 ㈜디오소프트(대표 김민준, www.diosoft.co.kr)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신문솔루션 ‘디오뉴스’를 개발 완료하여 7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오소프트는 업계 최초로 반응형 신문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에 별도의 모바일 사이트를 제작했던 것과 다르게 반응형 신문 솔루션 하나만으로 PC,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기기의 화면에서 뉴스 기사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일반형 사이트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3종류의 타입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무료로 반응형 모바일 사이트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 관계자는 “디오뉴스는 인터넷신문사는 물론 블로그, 커뮤니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을 위한 ASP 서비스로 저렴한 임대 가격과 놀라운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신문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매체의 기능을 인정받고, 추후 포털사이트와 제휴를 통한 유료기사제공, 광고제휴를 통해 수익구조를 기대할 수 있다.

디오소프트가 출시한 ‘디오뉴스’는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무료 제공되는 다양한 종류의 스킨을 활용해 특성을 살린 사이트 제작이 가능하다. 간단하게 메뉴를 구성하고 기사작성 및 편집이 손쉬운 관리자기능 등은 인터넷신문 솔루션에 최적화하였다.

디오소프트 김민준 대표는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디오뉴스’의 제품 품질과 안정성,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뉴스’ 서비스 개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는 1개월 이용료 면제와 세팅비 무료 지원,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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