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I.M.LAB(interactive media lab)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보편적 가치이다. 우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러한 진정성에 기반한 좋은 제품들을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제품들이 생명을 위하며, 나아가 보다 많은 사람들을 도왔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기여해 나가겠다.

HeartiSense

한 생명을 살리는 일, 당신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습니까?

전세계적으로 매년 300만명이 급성 심정지로 사망하며, 이들이 생명을 잃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단 4분에 불과하다. 그러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막기 위하여, 우리는 하티센스를 고안 하였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심폐소생술 교육은 여전히 수십 년 전의 모습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는 것은 재미 없고 지루하기 쉽다.

하티센스는 기존의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보다 스마트하게 만들어 준다. 하티센스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평가를 가능하게 하며, 교육의 몰입도를 높일 뿐 아니라 교육생 관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하티센스의 인상적인 심폐소생술 트레이닝 경험은 여러분과 여러분 주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제 하티센스를 통해 준비하세요.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