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패션 플랫폼 StyleShare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No.1 패션 플랫폼 StyleShare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7.08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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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StyleShare는 2011년 패션 SNS로 출발하여 성장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패션 플랫폼이다.

StyleShare의 꿈은 개개인에게 꼭 맞는 패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누구나 옷 입는 즐거움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옷 입는 즐거움은 값비싼 명품을 사거나 모델의 화보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개개인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링과 더욱 합리적인 쇼핑을 하는 것이다.

그 시작으로 StyleShare는 2011년 패션 SNS에서 출발하여 누구나 쉽게 착장 사진, 쇼핑 정보, 세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StyleShare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약 150만명의 회원들이 패션뷰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StyleShare 플랫폼을 활용하여 디자이너/브랜드들이 효율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패션뷰티에 최적화된 네이티브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패션 미디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개인화된 패션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옷 입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StyleShare만의 소비자 중심적인 접근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산업을 리딩하고자 한다.

StyleShare - 매일의 패션 공유

No.1 패션 플랫폼, StyleShare에서는 현재 120개 나라에서 모인 수 백만 사용자들이 일상 속 패션, 갖고 싶은 옷, 메이크업 노하우, 세일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StyleShare는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StyleShare를 통해 일상 속 유용한 패션 정보를 더욱 풍부하게 즐기고, 빠르게 공유해보세요. 전 세계의 멋쟁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뭘 입을까?’, ‘어떻게 더 나은 스타일링을 할까?’에 대한 해답을 가장 쉽게 얻고 나눌 수 있다.

How to StyleShare:
1. 오늘의 당신을 찰칵: 패션 포토그래퍼가 되어 당신, 또는 친구를 모델로 촬영해보세요.
2. 패션의 모든 것, 손 안에서: 전 세계에서 공유된 각기 다른 스타일과 패션 팁을 즐겨보세요.
3. 누구나 패션 에디터처럼: 담고 싶은 패션은 '콜렉트'하여 담아보세요. 재미난 제목을 붙여보면, 많은 팔로워들이 생길 거에요.

주요연혁

2011 06 StyleShare Inc. 설립
06 미국 Mass Challenge 스타트업 경진대회 결선 진출
10 제1회 청년기업가대회 대상 (주최: 머니투데이, 기업가정신재단) 
 2012 08 8억원 투자유치 (에스오큐알아이&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2014 05 25억원 투자유치(LB인베스트먼트)
05 제 2회 스타일쉐어 플리마켓 개최 (방문자 20,000여명, 평균 대기시간 4시간)
08 회원수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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