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금형기술자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이 회사에 지원하라
최고의 금형기술자가 되고 싶다면, 바로 이 회사에 지원하라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5.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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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형일기술은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부품들의 금형과 팔레트 및 박스 등 플라스틱 금형을 제작하는 회사, 다양한 규격의 플라스틱 상자, 대형 팔레트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다.

“플라스틱 금형 선진화의 대표주자”
“우리 형일기술은 국낸 플라스틱 금형 산업의 대표주자입니다. 팔레트와 박스, 자동차 부품에 이르기까지 고강도를 위한 제품설계뿐 아니라, 파렛트 금형제조 특허 및 금형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립이 아닌 일체형의 대형 금형 기술 은 우리 형일기술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큰 자랑입니다. 최고의 품질, 다양한 기 술력, 신속한 공급 그리고 철저한 A/S까지 형일기술의 전 직원은 산업역군으로 서 금형산업의 선진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투명경영을 통한 고객의 신뢰와 수많은 실적을 갖춘 회사로 주목받는 형일기 술의 풍부한 노하우가 더해져 더 큰 만족을 드리는 기업으로 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선진화된 기술은 금형 디자인의 최적화와 생산 및 품질개선을 이루도록 해주며, 긴밀한 네트워크 구성요소들은 앞으로도 적재적시에 고객들에게 금형을 제공 할 것입니다. 또한 형일기술은 일본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태국에 3,00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는 등 세계로도 뻗어나가는 기업으로 국내 플라스틱 금형의 최강자로 거듭나기 위한 날개짓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 다. 더불어 저는 형일기술의 대표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기 위해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기계시스템 디 자인공학과 겸임교수로서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금형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구직자 분들을 기다립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실력입니다”
“우리 형일기술에 들어오는 신입사원분들은 많은 현장경험과 해외업무 등으로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현장의 업무 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금형 기술과 설계 등 금형에 관해서는 1인자로 성장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 회사는 직원들을 금형분야의 전문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으 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또한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부족한 끈기와 인내, 실패를 극 복하기 위한 의지와 실력을 길러주기 위해 해외에 6개월 파견을 한다던가, 기업 연구소 운영 등의 다양한 회사차원의 지원 을 아끼지 않습니다. 형일기술은 IMF 시절 어려웠던 회사 사정을 실력으로 이겨내고, 지금의 회사로 일궈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을 보 다 멋진 사회인으로, 또 전문가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노력이 충분하다면 그에 합당한 빠른 승진으로 더 빠르고 심층적인 업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스스로 자가 발전해 나가는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의 업무에 두려움이 없는 인재
우리 회사는 실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회사입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면 그 이상 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에 자신의 업무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이겨낼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려 노력하는 인재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하는 신입사원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노력해서 채우고 배워가려 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은 따로 있을 것입니다. 외국어 능력부터 금형기술까지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배울 수 있는 인 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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