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앱 ‘첫차’, IBM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최고 등급 획득
중고차 앱 ‘첫차’, IBM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최고 등급 획득
  • 이기석 기자
  • 승인 2015.03.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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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미스터픽은 스마트폰 중고차 어플 ‘첫차’의 서비스 성장 가능성과 서비스 건전성을 인정받아 IBM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카탈리스트(Catalyst)에서 최고 등급의 서비스 지원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한국 IBM 소프트레이어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카탈리스트 프로그램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전 세계 20개국, 58개 인큐베이터 파트너로부터 인프라 지원과 마케팅 지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 산업규모, 서비스 건전성 등 다양한 기준에서 일련의 평가를 통해 카탈리스트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소프트레이어 인프라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적 파트너와 함께 협업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한다.

‘첫차’는 기존 중고차 서비스와는 달리 앱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든 중고차를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중고차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허위매물 등록을 막기 위해 자체 개발한 허위 차량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허위 차량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첫차’ 관계자는 “허위 차량 필터링, 딜러 탐방정보, 3대 세이프 정보를 특징으로 기존 중고차 시장과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출시 이후 2달 만에 300만 뷰를 넘어 가파르게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전하고 긍정적인 중고차시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첫차’를 서비스하는 미스터픽은 네이버, 넥슨, 네오위즈, 배달의 민족 등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출신들이 함께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 모델을 인정 받아 올 초 기술보증기금에서 창업자금을 지원 받았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네이버가 함께 지원하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지원 프로그램에도 선정됐다. 또한 ‘첫차 옥션’으로 2014 스마트앱 어워드를 수상하며 기술력을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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