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제로 운영되며, 최소 10분단위로 예약하여 이용하는 카셰어링 스타트업
회원제로 운영되며, 최소 10분단위로 예약하여 이용하는 카셰어링 스타트업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3.19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쏘카는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이동수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벤처이다.

2011년 11월 제주에서 공유차량 30여대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3년 서울시 카셰어링 공식 사업자로 선정, 2014년 6대 광역시 진출 등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국내 카셰어링 No1 카셰어링 서비스로 약 1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약 3,300여대의 공유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 보유 : 공유차량 3,300대, 전국 50여개 도시에 약 2,000개 거점 마련, 업계 최초 누적 회원 150만명 돌파
- 국내 대표 공유경제 소셜벤처 : 업계 최초 글로벌 사회적기업 인증인 'B Corp' 획득 /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고려하는 소셜 임팩트 창출

쏘카는 카셰어링을 시작으로 모바일 기반의 온디멘드(On-Demand)형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가고자 한다. 쏘카는 회사의 성장 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 벤처 특유의 빠른 실행력과 긴밀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쏘카와 함께 할 역량있는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린다.

쏘카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최소 10분 단위로 차량을 예약하여 이용가능하며, 모바일 앱으로 예약부터 차량도어 개폐까지 제어할 수 있는 무인서비스 이다.

주요연혁

2011 12 자동차 대여업 개시 신고 완료 

2012 02 홈페이지 오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03 카셰어링 서비스 공식 런칭
05 (주)다음커뮤니케이션 대상 기업 프로그램 실시
08 세계자연보전총회 (WCC) 공식 차량 채택 

2013 01 서울시 공식 카셰어링 사업자 선정, 업무협약 체결
02 쏘카 서비스 리뉴얼, 서울시 나눔카 서비스 오픈
03 '쏘카’ 서울시 공유기업 선정
07 쏘카 CI Design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08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로부터 투자유치
09 부산 및 경기, 인천지역 서비스 오픈
12 대구, 경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지역 진출 

2014 01 현대자동차(주)와 카셰어링 관련 MOU체결
01 업계최초 연회비 폐지
01 2013년을 빛낸 스타트업 100개 기업 선정
01 통합회원 50,000명 돌파
09 세계 카셰어링 서비스 최초 글로벌 사회적 기업 'b Corp(Benefit Corporation) 인증 획득
09 국내 유일 편도서비스 런칭
10 베인캐피탈(Bain Capital)로부터 180억원 투자 유치
12 업계최초 50만 회원 돌파 

2015 02 업계최초 2천대 돌파, 전국 52개 도시 진출
04 신개념 모바일 카풀 앱 '쏘카풀'론칭
05 업계 최초 누적 이용건수 100만건 돌파
08 업계 최초 3천대 돌파
09 업계 최초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10 2015 대한민국마케팅대상 공유경제 부문 최우수상 수상
11 SK(주), 베인케피탈 등으로부터 65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