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공유를 통해 사람들에게 삶의 여유를 제공한다."너무 거창하고 로맨틱한가요?우리는 거창하기도 하고 로맨틱하기도 합니다. 세상 그 누구라도 사고 팔고 교환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듭니다. 숙제가 많지요? 풀어야 할 문제들은 많고 다양하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가 하는 일은 더욱 가치가 있고 빛을 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헬로마켓은 자신들을 이렇게 당당히 소개하고 있다. 

개인들의 마켓을 모토로 하고 있는 헬로마켓은 개인들을 위한 무료 직거래 중고마켓, 개인들의 모바일 중고나라를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이다. 

2014 한국정보화진흥원 창조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3년에는 코리아 모바일 페스티벌 최우수앱상을 받았다. 

헬로마켓은 2014년 상반기에 Series A 투자 30억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2013 코리아모바일페스티벌 최우수앱', '2013 서울특별시 공유기업 지정', '2012 코리아모바일어워드 Best App' 수상, '중소기업청 글로벌 Killer App 선정', '티스토어 전체 무료앱 1위', 'Apple이 선정한 훌륭한 무료앱' 외에도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모든 중고장터 서비스 중 제일 높은 이용자 평점을 받고 있는 헬로마켓은 100% 안전한 헬로페이 안전구매(에스크로결제)할 수 있으며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연혁
2011 04 (주)터크앤컴퍼니 설립
08 헬로마켓 안드로이드 앱 출시
09 헬로마켓 IOS 앱 출시 
2012 09 헬로마켓 웹사이트 정식 오픈 
2013 01 헬로마켓 그린캠퍼스 앱 출시
02 HelloMarket Japan 앱 출시
04 서울특별시 공유기업 지정
06 2013 코리아모바일페스티벌 최우수앱 수상
09 헬로마켓 편의점택배 서비스 오픈
11 헬로마켓 방문택배 서비스 오픈 

2014 05 Series A 투자(30억원) 클로징
08 헬로마켓 일본법인 설립
11 헬로마켓 용달/퀵 서비스 오픈 
2015 02 에스크로 안전구매 서비스, '헬로페이' 오픈
07 실시간 채팅서비스, '헬로톡' 오픈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