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 창업사업에 도전하라!!
2015년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 창업사업에 도전하라!!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3.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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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난 2013년에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 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가 성신여대 IT학부 변혜원 교수와 ㈜포엠데이타 지상철 대표가 산학협력 체제로 손을 잡고 2015년에도 창조경제형 창업을 위한 보육에 앞장서기 위하여 창업팀 발굴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대학차원에서 창조경제의 현실적인 실천을 위해 심화진 총장과 김용재 산학협력단장이 여대생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가운데 지난2014년 8월에 실시한 전국 30개 스마트 창작터 소속 창업자들의 창업아이템 발표에서도 전국 30개 스마트 창작터중에 가장 우수한 성과(창업팀 발굴숫자1위 , 창업지원금 지원규모1위)를 나타내어 전국 스마트창작터 중 명실상부한 주관기관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발굴될 창업팀들의 수익모델 고도화를 통한 창업기업들의 생존주기를 최소 3년이상 유지하는 목표를 세우고 2015년 주관기관의 쿼터배정으로 기 확보된 26개 창업팀중 비즈니스모델이 우수한 창업팀들에게 창작터가 보유한 비즈니스 인프라(국내 이동통신사 제휴, 국내 기업들과의 매출연계 지원 등)를 제공해 실질적인 매출지원을 해주는등 2015년도에는 진정한 스타 창업기업을 탄생시키는 목표까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 사업총괄책임자인 변혜원 교수도 2015년도에는 발굴될 창업팀 (26개 창업팀 예정) 중 절반이상은 연간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창조경제형 비즈니스 모델 인프라를 센터장인 지상철 대표와 함께 구축하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2015년 3월부터 창업팀 모집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 2015년 3월21일 (토, 1차) 과 3월24일 (화, 2차) 에는 2015년도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 (세부정보는 홍보용 포스터 참조) 할 계획이다.

특히 2015년도에는 스마트 창작터내에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현재 기업체를 운영중인 CEO 중심의 ‘스마트 창작터 창조경제 포럼’ 조직을 구축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매출기회 및 매출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에게 협조를 구하는 등 내년 스마트 창작터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한편, 15년 넘게 이동통신업계에서 사업체 운영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지상철 센터장도 총괄책임자의 의도에 맞춰 전문경영인 중심의 인적 인프라를 사전에 구축하는 등 2014년의 창업지원 열정을 다시 2015년도에도 재점화 할 생각임을 밝히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창조경제 창업인프라 사업에서 성신여대 스마트 창작터가 창조메카로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심화진 총장과 김용재 산학협력단장의 의중을 현장에서 실천한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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