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잉글리시, 덕성여대가 지원한 스토리 중심의 영어교육 앱
나눔 잉글리시, 덕성여대가 지원한 스토리 중심의 영어교육 앱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5.01.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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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을 것이다. 요즘은 아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영어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있기 때문에 아이를 처음으로 학교에 보내는 초등학생 학부모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다.

현행 교육과정에 따르면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편성되어 있다. 또한, '교과목 형태의 영어 수업은 안 되나 놀이나 노래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형태로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후 학교 과정의 금지를 배제하고 있다.

나눔 잉글리시는 지난 5년간 방과후 영어학교를 기획하고 운영한 노하우를 가지고 스토리 중심의 영어 교재와 이를 활용한 참여형 스마트 앱을 개발했다. 나눔 잉글리시가 개발한 앱은 초등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해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목표로한다. 게임을 통한 영어 동화 창작 학습 앱은 초등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단계별 /수준별 영어 학습프로그램 (Jump Reading series)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교재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존의 영어 학습프로그램과 달리 스토리중심 참여형 스마트 앱으로 구성되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 재구성 할 수 있는 학습이다. 또한 스토리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을 통해 앱 게임을 통한 능동적 참여가 가능한 재미있는 학습이다

박부남 나눔 잉글리시 대표는 “참여형 스마트 앱과 연동된 스토리 중심 영어교재를 통해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와 경쟁 그리고 서로간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진정한 스마트 영어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재 참여하고 있는 도봉 어린이 영어교실에 배포를 시작으로 향후 서울지역의 방과후 영어 프로그램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개발된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스마트창작터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 12월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한 “여성스마트창작터의 날”에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300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추가 지원받게 되었다.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에서 운영지원하는 “스마트창작터”로 지정되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창업의지가 있는 예비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청년창업 및 지식창업센터의 메카로 발전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익모델에 대한 멘토링 등 중장기적인 플랜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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