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컴퓨텍스 준비 본격화, 전시 부스 확보 경쟁 가열
2015년 컴퓨텍스 준비 본격화, 전시 부스 확보 경쟁 가열
  • 이기석 기자
    이기석 기자
  • 승인 2015.0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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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대만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박람회인 컴퓨텍스 타이페이(COMPUTEX TAIPEI )가 2015년에는 6월2일~6일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장 부스가 예상보다 빠르게 예약되고 있다. 컴퓨텍스 주최측은 난강(Nangang)과 신이(Xinyi) 전시장 전체가 5,000개 이상의 부스로 꽉 찰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텍스 주최측은 지난 12월 17일부터 5일간 부스 배정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안전 및 건축 규정, 광고 및 홍보 옵션, 사용 가능한 후원 등을 포함한 전시 업체를 위한 설명과 그들의 부스 위치 결정을 위한 설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회의의 참석률은 90%였다.

컴퓨텍스2015의 주제는 ‘사물 인터넷’(Io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기술 및 서비스’ 등이다. 포럼과 기타 다른 컴퓨텍스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술을 검토하면서 ICT산업의 진로를 제시하도록 디자인될 예정이다.

모바일 디바이스와 사물 인터넷의 수요 증가가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을 촉진함에 따라 ICT산업의 전망이 밝다.

2015년에는 ‘웨어러블 기술’ 역시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9월에 선보인 오래 동안 기다려온 ‘애플 워치’(Apple Watch)를 2015년에 출시하면 바로 매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워치’는 대만의 콴타(Quanta)가 생산하고 있다. 대만 제조업체들은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생산하고 있고, 기술 노하우를 갖고 최신 기술 추세에 보조를 맞추고 있다. 대만의 ‘인더스트리얼 이코노믹스 앤 날리지’(Industrial Economics and Knowledge)는 웨어러블 기술제품 판매가 내년에 104% 증가하여 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가트너(Gartner)도 올해 컴퓨텍스에서 전시됐던 웨어러블 제품들의 판매가 내년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컴퓨텍스는 이러한 산업 추세에 부응하여 2015년도 전시장에 ‘웨어러블 기술’ 구역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컴퓨텍스 주최기관인 대만무역진흥공사(TAITRA)는 이 같은 성장 추세를 보다 면밀히 보여주기 위해 이 구역을 새로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15년에는 ‘3D 사업 및 애플리케이션’(3D Business and Applications) 구역도 설정할 예정이다.

컴퓨텍스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그 공식 웹사이트(www.ComputexTaipei.com.tw)에서 볼 수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갤러리: http://www.businesswire.com/multimedia/home/2014122400503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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