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성북동의 수많은 카페들 중에
하나였던 북카페이자 핸드드립커피점
누군가에게는 "그런 만화책이 있다고 알고있어.."
누군가에게는 "그 만화책을 다시볼줄이야!!!"
학창시절의 많은 볼거리와
수다의 소재가 되었던 이야기들이 들어있었고
나 또한
만화책을 읽기 위해 부모님 눈치를 살피며 몰래 사 읽곤 했던..
추억의 이야기들이
작은 카페의 책장에 꽂혀있었다.
덕소의 밤(야경)
강 건너 하남시를 바라보며 늦은 새벽시간에도
카페 간판을 밝게 빛내고 있는 다양한 음식점,카페들
누구를 위하여
불을 밝히고 있는 것일까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