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창업은 하락세, 두피•탈모&스킨케어전문점 창업은 상승세
외식창업은 하락세, 두피•탈모&스킨케어전문점 창업은 상승세
  • 박학렬 기자
    박학렬 기자
  • 승인 2014.09.17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두피•탈모&스킨케어전문점 ‘아이스칼프’, 투자 대비 수익성 높아...초보자도 쉽게 창업 가능

일반적인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할 때 업종을 확실하게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자신이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술을 베이스로 한 아이템을 선정한다. 그리고 특별한 기술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은 자연스럽게 외식업계로 몰린다. 외식창업은 특화된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특별한 기술 없이 외식창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이 너무 많아 포화상태를 이루고 있다. 전문가들은 외식창업 시장은 진입장벽이 낮아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하면서, 따라서 외식창업 보다는 요즘 뜨고 있는 뷰티 관련 사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했다.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많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피•탈모&스킨케어전문점 ‘아이스칼프’를 선택하면 누구나 쉽게 복합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최근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면서 탈모, 피부 트러블 등으로 고생하는 숨은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브랜드 성장성도 매우 높다. ‘아이스칼프’는 두피와 탈모, 스킨케어를 모두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복합적 매장운영이 가능해 수익성이 매우 높다.

‘아이스칼프’는 각종 환경공해와 스트레스, 식생활 변화 등에 따른 호르몬 불균형이 오는 두피 트러블부터 탈모가 생기는 현대인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본사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술이 부족한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실제로 본사에서는 천연 재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바탕으로 탈모와 두피건강, 스킨 케어 등에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며, 창업 전 확실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이론과 실습 과정을 거칠 수 있다. 때문에 경험이 없어도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노동의 강도가 낮아 만족하면서 운영할 수 있고, 매장운영에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아이스칼프’의 관계자는 “창업시장에는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아이스칼프만큼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은 매우 드물다”고 말하면서, “두피와 탈모, 스킨케어전문점을 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전문화된 기술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 충성고객층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문화된 기기를 통해 샵앤샵 창업도 가능하다. 실제로 여유공간이 있는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샵앤샵 창업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