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회사에 맞추라고 말하지 않는 회사, 당신의 가치와 목표에 회사를 맞추는 회사
당신을 회사에 맞추라고 말하지 않는 회사, 당신의 가치와 목표에 회사를 맞추는 회사
  • 이전명 기자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3.26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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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휴머니스트는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출판사, 공지영의 의자 놀이, 진중권의 미학에세이 등 수 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낸 출판사.

“직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저는 경력직 사원으로 휴머니스트에 입사했어요. 입사 당시 휴머니스트가 설립 된지 5~6 년 정도 밖에 안 되었을 때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여러 출판사 중 제 가치와 생각과 가장 맞는 책을 만들어 내는 회사라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다른 출판 사에 비해 젊고 패기가 넘치는 성격이 강했어요. 그런 점이 저와 잘 맞았던 것 같아 요. 현재는 청소년 팀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어요. 휴머니스트의 장점 중 하 나는 직원끼리 허물없이 지내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회사에서 부서끼리 혹은 동료끼리 서로를 경쟁관계로만 여기는 경우 가 많은데, 휴머니스트는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 직원 모두가 휴머니스트에서 함께 자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휴 머니스트가 독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휴머니스트는 가치 있는 삶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휴머니스트의 모토는 ‘가치 있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힘든 현실 속에서 수많은 좌절을 하고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런 순간을 마주할 때 마다 휴머니스트의 책속에서 도피나 회피가 아닌 자기중심적 삶을 잘 살아 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휴머니스트가 이 사회의 희망과 동반자 역할을 충실하게 하기 위해선 앞으로 100년, 200년 건 재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이 독자와 소통하며 다양한 저자들의 개성을 잘 담아 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과도 소통하는 창의적인 대한민국을 위한 가치 있는 지식의 생산에도 주력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휴머니스트의 성장 원동력은 휴머니스트 직원들의 잠재력과 경쟁력이 아닐까 생 각됩니다. 이러한 잠재력과 경쟁력은 각 개인이 자신만의 가치를 잘 실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향상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머니스트는 직원 모두가 자신의 가치를 함께 논의하며 자신 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해 줍니다. 획일적인 기준에 직원들이 맞춰주길 원하기보다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기준을 맞춰주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인 방법이니까요. 앞으로 휴머니스트에 ‘가치 있는 삶의 동반자가’ 되고 싶은 인재들이 더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휴머니스트의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원합니다.”
"휴머니스트는 2001년 마포구 동교동에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주택 을 선택한 이유는 책을 만드는 일은 이야기를 만드는 지식 문화 산업이기 때문에 사 람 사이의 공감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획일화 되고 단절된 일반 사무실 보다 따뜻 함이 있는 집이 교감하기에 더 용이할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휴머니스트를 설립하 고 주1회 세미나, 전국 서점 시장조사를 하며 중장기적 편집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 의하며 드디어 2001년 11월 27일에 첫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그 후 진중권의 미학 오 디세이 등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람들에게 휴머니스트의 이야기를 전했 습니다. 2009년에는 아카이브, 휴먼 사이언스, 휴먼아트를 시작으로 새로 운 패밀리 브랜드로 확장해 나가면서 새로운 직원들의 입사로 휴머니스 트의 체제를 정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10년에는 휴머니스트 창립 9주년을 맞아 제2 도약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앞으로 제3, 제4의 도약을 통해 휴머니스트의 이야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여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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