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윈푸드는 다양한 식자재를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하는 회사, ‘식자재왕’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직판도 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맛있는 식자재를 유통하는 회사이다.
“식품, 유통분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주)윈푸드는 근 8년 동안 380억 매출이라는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식품, 유통 분야에서 이 정도 성장은 정말 엄청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대표이사님의 노 하우가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했고 그런 점에서 이 회사와 비전을 공유하고자 회 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를 정말 잘 키워보겠다라는 의지가 느껴지 는 분위기이며, 식자재분야의 1위를 이길 수 있다는 강한 비전공유가 된 상태입니다. 직접 식사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회사의 식자재는 정말 질 이 좋고, 맛도 좋은 식자재들입니다. 직판매장과 자체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금 의 연구개발에도 총력을 가해서 (주)윈푸드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저 역시 더 노력할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식자재 기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윈푸드는 식자재왕, 안주왕, 바다왕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로 마 트에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직영매장에서 매출액이 상당히 오르고 있 으며 보다 직영매장을 늘리고 관리하여 기업 성장의 밑바탕으로 삼을 생각입니 다. 동종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인정을 받는 만큼 더욱 좋은 식자 재를 개발, 생산하며, 제대로 유통해서 이 기세를 이어가려 합니다. 또한 연 매출 644억의 목표를 이루고 그 이상으로 기업이 성장하게 되면 우리 회사의 직원들에게 보다 더 많은 지원을 해주고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직영매장이 확대되고 대한민국의 모든 식탁에 (주) 윈푸드의 식자재가 오를 날을 기대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이 될 그날 역시 꿈꾸고 있습니다."
“연매출 644억의 목표,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닙니다”
"몇 평되지 않는 작은 점포에서 시작한 윈푸드
농협중앙회에서 근무 하다 창업에 대한 욕구가 솟아났습니다. 퇴직을 하고 몇 번의 실패를 겪으며 참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생각처럼 빠른 성장을 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아주 작은 점포를 하나 빌려 직접 배달을 다니면서 유 통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몇 년을 꾸준하게 일했습니다. 그게 (주)윈푸드 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년 만의 폭발적인 성장, 이제 시작이다
(주)윈푸드는 2005년 설립되어 현재 380억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식자재 업계에서는 이미 이름이 유명해졌다고 자 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식자재 유통에서는 향후 10년이면 대한민국 최고가 될 것입니다. 모든 직원들과 똘똘 뭉쳐 대한민 국 식자재 최고 기업이 되도록 달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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