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제 다음은 중국과 캐나다 시장
국내 시장 점유율 70%! 이제 다음은 중국과 캐나다 시장
  • 이전명 기자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3.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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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코아트리는 독자적인 기술로 인터넷 전화교환기(IP-PBX)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 KT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회사, 국내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향후 중국과 캐나다 시장을 바라보는 회사이다.

 "독자 개발한 기술로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 갖춰”
“ 우리 제품(IP-PBX)을 쉽게 설명하면 50명, 100명 등 여러 명이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 교환기에요. 회사로 전화를 걸면 ARS 음성에 따라 전화교환 서비스를 해주죠? 예전에는 아날로그였는데,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답니다. 우리 업체는 이 기술을 국내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다른 회사는 ‘아스트리스크’라는 프리펌웨어를 가지고 개발했는데, 우리 회사는 독자적으로 개발했기 때문에 프로 그램 스케일이 작아 콤팩트하고 로열티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가격 경쟁 력을 갖출 수 있었죠. 기존에는 국내에서 해외 네트워크 장비회사인 시 스코나 어바이에서 고가 2백만 원~3백만 원으로 사왔는데, 지금은 우리가 40만원 가격대로 낮춰서 판매하니까 대단한 일을 한 것이죠? 지 금은 국내에서 우리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 국내 시장 점유율은 70% 가량 됩니다. 우 리 제품은 KT에게 납품되어서 KT를 통해서 대형이나 중소기업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IP-PBX에 대 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좋습니다. 제품 자체에 대해서도 만족스러워 하고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A/S를 해주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에서도 만족스러워 하죠. 회사 매출은 매년 30%씩 증가하고 있고요. 향후 제 품의 라인업을 다양하게 만들어나가면서 통신장비 파생상품들(독거노인 돌보미, 가축 돌보미 등)을 개발할 생 각입니다. 중국시장과 캐나다 시장을 향해 전략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고 조선 산업에 들어가는 통신장비로도 납품하기로 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여러분의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 중소기업은 사장의 것이 아닙니다. 중소기업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전에 없었던 기술을 함께 개발 하기 때문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여러분께서 직접 개발하실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으로 배우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또 공동체정신으로 서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이 잘 이뤄져 있으니까요.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고급 엔지니어로 성장하게 되죠. 교육에 관련해서는 헌신적으로 지 원합니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OJT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자주 활용하고 KT로부터 품질 관련 교육을 받기도 하죠. 회사가 발전하면서 곧 여러분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

"대기업에서도 대우받을 수 있는 기술"
“ 우리 회사에서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을 모두 합니다. 하지만 메인은 소프트웨어 개발(응용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소 프트웨어 개발)입니다. 컴퓨터 공학, 물리학과, 전산과 등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는 전공을 가지신 분이라면 모두 도 전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기술, 지식 산업은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만 있으면 인정받고 일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경력이 3~4년 쌓이면 대기업에서도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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