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정밀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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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명 기자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2.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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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강소기업처럼 연구에 매진하는 기업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엔투에이는 초정밀 금형부터 광부품 설계, 생산까지 정밀과학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회사, 연구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회사이다. 

  “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초정밀 가공”
"저희회사는 처음에는 렌즈 금형으로 사업화하여 시작하였지만 초정밀 가공이 사용되 는 분야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어 인공위성에서 촬영하는 대형 렌즈와 대전차 지뢰에 들어가는 반사 미러 등 과학적으로 사용되는 특수 미러는 대부분 초정밀 가공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런 것에 특화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이를 통하여 발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으면서 설계, 금형, 생산, 조립 등을 갖추다 보니 현재는 광학분야 에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후 엔투에이만의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세계시장에 도약하는 글로벌 회 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도전의 기회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매출이 늘고, 사업을 확장하면서 커가는 회사와 함께하면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분야 외에 다른 분야에서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준비된 자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도 3번의 보직 순 환을 하였는데, 한 부서에서만 업무를 하는 것을 고집하지 않고, 충 분히 공부하고 준비만 한다면 다른 부서에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 도록 지원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이 또한 저의 커리어가 되어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초정밀 가공 분야의 전문 회사”
 
"2007년 설립이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여 100억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초기에는 렌즈 금형으로만 사업화한 이후 꾸준히 개발 연구를 진행하여 초정밀 가공 분야의 전문 회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성남 연구소에서의 연구를 통하여 자체 콘텐츠 를 개발하여 엔투에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제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노력중입니다. 독일의 강소기업처럼 자 체브랜드를 이루어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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