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설비를 몰아낸 업계 1위 회사, 매년 꾸준히 특허를 내고 있는 회사
외국산 설비를 몰아낸 업계 1위 회사, 매년 꾸준히 특허를 내고 있는 회사
  •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2.19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나노인텍은 2차 전지, 전자 부품에 쓰이는 ‘나노 사이즈 입자로 분쇄할 수 있는 설비’를 만드는 회사, 외국산 설비를 몰아내고 국내 기업들의 원가절감 및 투자비용 절감에 기여한 회사, 매년 꾸준히 특허를 내고 있는 회사이다. 

 "꾸준한 특허와 연구, 5년 후 모습이 기대되는 회사”
“ 2차 전지, 핸드폰 부품, 전자 부품들은 나노 사이즈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 기술이 있 기 때문에 전자 부품을 만들 수 있는 거죠. 또 전자 부품들이 모여 TV, 휴대폰 등이 만들 어지는 거고요. 한마디로 최첨단 제품을 만들기 위한 후방 기초 산업이라고 할 수 있 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기존에 외산 기계를 대처하는 목적으로 만들 어졌지만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서 외산 기계와 차별화되는 제품을 위해 꾸준히 연구해 1년에 한 건씩은 특허 출원, 등록을 하고 있습 니다. 아이디어가 현실화됐을 때 미스매치 되는 것이 많습니다. 만들어 보지 않고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아이디어는 실현하고 해봐야 압니다. 또 제품은 우리 평가 뿐 아닌 고객 평가가 중요한 것인데 고객들이 피드백 해줌으로써 극복할 수 있었어요. 현재 저희는 설비 산업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기업 규모를 키우고 다각화하기 위해 소재 산업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비와 소재산업이 시너지를 일으켜 나노인텍(주)이 훨씬 성장해 있으리라고 봅니다. ”

"업계 1위의 자신감으로 당신을 전문가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 저희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는 엔지니어입니다. 설계와 개발 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설계와 개발 업무를 맡게 되면 제품 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와 성능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설비를 좀 더 개선하고자 할 때 제일 먼저 보아야할 것이 설계 분야입니다. 성실하고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한 이유가 한 분야를 꾸준히 관찰할 수 있고, 개발할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 저희는 그런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업계 1위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엔지니어로 온 신입사원들은 그런 설비의 설계, 개발을 담당함으로써 이런 전반적인 설비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것입니다. ”

 "지속적으로 인력충원이 필요합니다"
“ 저희 회사는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많이 채용할 예정입니다. 엔지니 어는 크게 두 가지로 일할 수 있는데 한 분야는 영업입니다. 저희 회 사는 설비를 만들기 때문에 설비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서 고객 과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한 분야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서 엔지니어를 쭉 하는 경우인데요. 설계, 생산, 개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발전하고 규모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스펙보다는 강원도 지역 의 인재로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사람이라면 충분히 같 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