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전략을 통해 제빵 업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다
틈새전략을 통해 제빵 업계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다
  • 이서진 기자
  • 승인 2014.02.17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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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D&B는 SSM(롯데,지에스,이마트), CVS(GS,CU,미니스톱), 학교, 기업체의 급식과 간식, 육군 복지단에 빵을 납품하는 회사, 방부제를 절대 쓰기 않는 건강한 회사이다.

“무한한 기회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D&B에 입사하기 전 한식조리강사로 일했고, 은행, 회계사무소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어요. 진로문제로 전공인 조리학과와 회계부서에서 고민하고 있던 터에 D&B에 면 접기회를 얻게 되었고 대표님과의 면담을 통해 열린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는 가능 성의 답변을 얻고 입사를 선택했습니다. 입사 후 식품 관련 업무 참여 기 회를 얻게 되었고 현재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 고 있습니다. D&B는 제 전공인 식품관련지식과 회계 담당 업무 경험이 서로 시 너지 효과를 내며 업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에요”

“저는 올해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입사 전 진로 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D&B란 회사에 대해 알아보면서, D&B에 입사한 다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여러 분야의 업무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요. 앞으로 제게 주어진 모든 업무를 적극적으로 익히고, D&B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진이 적더라도 아낌없이 좋은 재료를 사용합니다”
“요즘 제빵 산업은 소수의 대기업들이 산업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래서 직접 베이킹하는 작은 제빵 회사는 살아남기가 힘든 것이 사실 이에요. 하지만, 이런 힘든 현 상황에서도 우리 D&B는 틈새전략을 통한 제빵 업계의 강소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원재료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마진이 적더라도 아낌 없이 좋은 재료를 씁니다. 또한 세 자녀를 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절기 유통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6년간 한 결 같이 제품에 방 부제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를 내 가족처럼 진실되고 열성적이 며 지금처럼 변함없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빵 유통업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다”
단 2~3명으로 시작된 창업
우리 회사는 토당동의 작은 가게에서 직원 세 명으로 시작했습니 다. IMF시절 당시 남편이 일하고 있던 제빵 회사가 어려움에 처하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도넛 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은 베이커리 형태의 제빵 사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초창기에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세븐 일레븐이라는 편의점에 납품을 하기 시작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군납 통해 안정적 거래 유지
세븐일레븐의 납품을 시작으로 GS 슈퍼,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업체와 거래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군납 OEM 업체로 선정되어 현재 육군복지단에 빵을 납품하고 있으며, 학교, 기업체의 급·간식으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더 나은 품질 을 위해 연구전담부서 신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 등 끊임없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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