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 폴리에스터, 코튼, 교직 등
나일론, 폴리에스터, 코튼, 교직 등
  • 이지성 기자
    이지성 기자
  • 승인 2014.02.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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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진흥패브릭은 나일론, 폴리에스터, 교직, 코튼 등 의류용 원단을 생산하는 회사, 전자파차단, 자동차 제어장치에 활용되는 도금원단을 가공하는 회사,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기반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끊임없는 피드백이 우리의 성공비결입니다
나일론에 메모리 효과를 접목시켜 마찰소음과 구김 등의 불편함을 개선시키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섬유산업 특성상 모든 단계의 설비를 갖출 수 없어 의존이 불가피한 어려움이 있지만,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낼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높은 가치창출을 위해 캐주얼, 골프웨어에도 접목시킬 예정이며 땀 흡수와 빠른 건조가 가능한 ‘Air Breeze’ 기술도 상표출원 중에 있습니다. 향후 30~50%의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전자파 차단과 자동차 제어장치에 활용되는 도금원단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능이 좋은 원단 가공에 성공하여 산업경쟁력과 무한한 활용성을 갖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 진흥패브릭에 초대합니다
저희 직원들은 조 편성을 통해 3박 4일로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매년 2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합니다. 국내외 다른 기업들의 아이템이나 해외문물을 보고 익힐 수 있게 항상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와 달리 새로운 요구를 받으면 어디에 사용되는 것인지 직접 확인하고 적합하게 제작하기 때문에 거래처의 만족도도 높습니다. 사원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전문인으로써의 자질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진흥패브릭의 장점으로 장기근속자가 많은 점을 꼽을 만큼 우리의 가족적인 분위기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이 있습니다.

머리 보다는 가슴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입사 후 초반에는 입출고 관리 업무와 영업, 샘플 소싱을 병행하는 일을 수행하게 되며, 단계적으로 기술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일은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궂은 일을 도맡아 하기 보다는 회피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우리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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