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성화기업택배는 기업물류(행낭, 소화물)전문배송업체, 서울, 옥천( 일죽,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 전국적인 물류망과 독자적인 물류 전산망 확보한 기업물류 전문 회사, 유수의 대기업과 거래하고 있어 매출이 탄탄한 회사이다.
가족같은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에요!
성화기업택배는 가족 같은 분위기가 가장 큰 자랑거리입니다. 전 직원이 가족처럼 편하게 대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유지되기 때문에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자기계발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나를 성장시키고 나와 함께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직장이에요. 물론 회사의 인지도 면에서 대기업에 비해 좋지않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입사해보면 생각이 180도 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나 자신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성화기업택배는 35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기업물류 업계에서 노하우와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에스원, 삼성카드, IBK기업은행 … 대기업과의 거래로 안정적 매출 저희 회사는 기업물류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으뜸 회사입니다. 35년동안 기업물류 업계의 1위가 되자는 목표로 한 우물만 파온 기업이고 꾸준한 속도로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로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개척하고 선도적으로 나아가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와 함께하고 있는 고객은 약 450개 회사가 있습니다. ㈜에스원, 삼성카드, IBK기업은행, 교보생명, 현대증권, 코웨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게 기업 물류 전문회사로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노하우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와 동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성실한 근면한 성품으로 끊임없이 배워나갈 인재를 환영합니다.
물류컨설팅, 정보시스템 등 새로운 사업으로의 진출
성화기업택배가 창업할 당시인 1988년 매출은 3억 정도 였지만 2012년 기준 매출로 219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놀라운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성화기업택배만의 노하우과 고객들로부터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회사와 직원들 또한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3PL, 메일룸, 물류컨설팅, 정보시스템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직원들을 성장시켜 한국 최고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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