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회사
모든 직원이 정규직인 회사
  • 이지성 기자
    이지성 기자
  • 승인 2014.01.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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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과 더불어 상생하고 발전하는 회사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주)성은은 건축용 자재로 사용되는 ALC 판넬 및 ALC블록을 생산하는 회사,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회사, 계약직이 없는 회사이다

섬김과 나눔의 미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저희의 주 생산품인 ALC는 자체적으로 성능이 좋아야 하고 인체에 해롭지 않아야 합니다. 때문에 (주)성은의 생산품은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이고 에너지가 절약되는 자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단열성이 굉장히 좋으며, 제품 또한 가벼워서 시공하기에도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현재 여러 업체에 납품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섬김과 나눔’의 미덕을 강조하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자원 봉사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친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깊이 있는 기업, 지역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며 서로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들어오면 무조건 정규직입니다 저희 (주)성은에는 계약직이라는 용어가 없습니다. 계약직은 일용근무자 일뿐, 회사에 들어왔다 하면 무조건 정규직 입니다. 때문에 이직률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모두들 안정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주며, 기술개발에 필요한 해외탐방 및 박람회 관람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먼저인 회사, 직원들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회사, (주)성은과 함께하십시오. 당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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