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용 부품 기계 가공의 선두주자, 우수한 품질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
자동차 엔진용 부품 기계 가공의 선두주자, 우수한 품질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
  • 이지성 기자
    이지성 기자
  • 승인 2014.01.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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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제일산업(주)은 우수한 품질의 얼터네이터 브라켓, 스타트 프런트 브라켓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 기계 가공 생산 전문 회사, 지속적인 매출액 증가로 재정적으로 튼튼한 회사, 1:1멘토링으로 확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회사,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겨낸 회사이다.

"다양한 업무경험과 다방면의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저는 지인의 소개로 제일산업(주) 관리부에 입사했어요. 근무한지는 8년 되었습니다. 관리부지만 생산과 품질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실무를 접하며 전체적인 시스템 파악과 다방면의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 지속적인 매출액 증가로 재정적으로 튼튼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하여 ‘일이 더 힘들다, 또는 열악한 환경이다’라는 선입견은 벗어나시길 바래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자부심을 품고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님과 직원들 간의 활발한 의사소통으로 신속한 업무처리와 함께 회사가 더욱 발전 할 수 있었어요. 한 분야에 오래 일 하다보면 점차 경험이 쌓이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근무하며 우리 회사에 대한 애정이 깊어져갑니다. 앞으로도 제일산업(주)과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 ”

"열심히 일한만큼 그에 따른 성과급과 다양한 지원"
“ 제일산업(주)는 1988년 설립 후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 분야에 대한 열정, 거래처와의 두터운 신뢰,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시장 변화에 민첩히 대응함으로써 오랫동안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ISO/TS16949:2002 인증과 우리만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 하고 있어요. 현재 생산량의 약 70%이상 발레오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생산 회사 중 글로벌 기업인 발레오 내에서 저희 회사 생산제품 동일품목 시장점유가 40%이상으로 1위에요. 또 레미코리아와 신규거래관계 구축으로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추구와 안정적인 생산 납품으로 2012년 매출액 206억원 달성했고, 올해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 봅니다. 처음 입사하게 되면 1:1멘토링으로 업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근태, 생산성 등을 기준으로 하여 생산 장려수당을 매달 지급해요. 본인이 열심히 일한만큼 그에 따른 성과급 및 다양한 지원이 아낌없어요. 우리와 함께라면 여러분은 자동차 엔진 부품 기계 가공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제일산업(주)과 함께 성장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어려움을 이겨내고 탄탄한 회사로 변했습니다"
“ 초창기에는 20명의 직원들과 월 1억의 매출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술력, 생산성, 품질, 노하우를 쌓으면서 자동차 엔진 부품 기계 가공 시장에 우리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로 재정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 직원이 상여금을 반납하고, 의기투합하여 안정적인 회사운영과 우수한 생산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는 기회가 되어 현재 매출 200억의 탄탄한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들입니다. 그때의 어려움을 이겨낸 직원들뿐만 아니라 산업연수생, 병력특례자, 외국인노동자 등 모든 직원들과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같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자동차 산업 시장의 성장 동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시장변화에 도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함으로써 더 큰 내일을 향해 나아갈 제일산업(주)을 지켜봐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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