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네트워킹과 SNS의 결합을 통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SNS의 결합을 통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전명 기자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1.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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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한국모바일방송은 생활정보형 SNS인 알통을 통해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회사, 광고주들에게는 효율적인 모바일 마케팅 툴을 제공하는 IT 기업이다.

중소기업에 더 큰 꿈과 비전이 있습니다 다른 구직자들도 대개 다 그렇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매출도 많고 규모가 있는 기업에 들어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의 경우에는 조직이 크기 때문에 자기 분야의 업무밖에는 알 수 없다는 점과 정해진 조직의 틀 안에서 승진이나 부서변경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인 성장의 기회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정이 현재는 작은 기업이더라도 기업과 함께 제가 클 수 있고, 성장의 기회가 많은 기업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니 이곳 한국모바일방송이라는 벤처기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아직은 조그만 기업이지만, 회사의 젊은 분위기에 저는 오히려 마음껏 자기계발을 하고 나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비전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죠. 이제는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의 눈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점점 더 발전하는 회사를 보고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남의 시선보다 발전가능성과 회사의 분위기를 보고 직장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무엇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직원이 한국모바일방송의 미래입니다
한국모바일방송은 SNS 알통을 통하여 사용자들에게 뉴스를 비롯한 콘텐츠와 생활정보를 제공하면서 소상공인 광고주들에게 효율적인 모바일 마케팅 툴을 제공하는 IT기업입니다. 회사가 생긴지는 얼마 안됐지만 알통 플랫폼 개발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세계 No.1 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품고 현재 소상공인 지원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 인도, 유럽 시장을 목표로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SNS 서비스가 아닌 오프라인의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한 온라인 SNS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모바일방송은 큰 꿈과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직원 개개인의 창의성과 열정을 존중하고 직원들의 즐거운 직장생활과 삶을 배려하는 기업입니다. 직원을 회사의 부속품이 아니라 진정한 ‘미래의 동력’이요 ‘한가족’이라고 생각하는 회사가 바로 저희 한국모바일방송입니다. 우리와 함께 진정한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원한다면 이 비전에 함께 동참하셔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 출발한 IT기업
 
우리 회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사회에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하겠다는 아이디어였습니다. 사회의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그 중심에는 서 보지 못했던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어깨를 펴고 활짝 웃을 수 있도록 IT기술을 사용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꿈과 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알통(Altong) 플랫폼입니다. 알통 플랫폼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검토되었고, 드디어 2013년 7월 19일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용자들에게는 뉴스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와 SNS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효율적인 마케팅 툴을 제공하는 알통을 위하여 영업조직이 태동하면서 조직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상공인 지원의 행사로 알통을 알리는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동안 테스트 마켓을 통하여 점검한 결과 알통 플랫폼도 이제는 완벽하게 작동되기 시작하였고, 개발한 여러 가지 마케팅 접근방법들이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는 긍정적 반응들이 모든 임직원의 흥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향후 3년 동안 연평균 6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저희 회사는 비지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어 향후 20년 동안은 경쟁자도 없을 것이지만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는 서비스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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