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및 내장재 제조 중소기업을 소개합니다.
자동차 부품 및 내장재 제조 중소기업을 소개합니다.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3.11.14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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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현재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동차 부품 및 내장재 제조 미래으뜸기업이 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신생 중소기업이 있다. 

자동차 및 각종 전자제품의 소음이나 진동을 줄여주는 흡·차음재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가장 빠른 신제품 개발을 위해 매일 고민하는 회사이다. 원단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 자체 생산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회사는 바로 (주)신일하이테크이다. 

(주)신일하이테크(대표 조명숙)은 2006년에 설립되어 보호재, 절연재 패킹 부품 및 기타 자동차 내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건천읍에 위치하여 직원수 30명으로 작년에 70매출을 올렸다.

“함께 성장해나가는 발전형 인재”를 원한다는 신일하이테크 관계자는 "기계공학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지만, 성장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가진 인재를 더욱 우대합니다.신입사원 연봉은 4년제 대졸 초봉 2,400만 원. 매년 1월 정기 연봉 협상 때 월 250~300만 원 선으로 인상됩니다. 능력이나 성 과에 따라 특별 인상되는 직원의 경우 30%까지 인상되는 경우도 있죠."라고 설명했다.

올해 새로 지은 기숙사 시설이나 휴게실 등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직원이 원하는 교육을 회사에 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개발 영업팀 홍석호 부장은 “저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정받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2006년 회사가 설립될 때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걱 정과 우려가 있었지만, 저는 이곳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대기업 직원 한사람으 로서는 분명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일의 시작 단계부터 함 께 커가는 재미와 포부를 기대했습니다. 제가 처음 왔을 때 월 매출이 4,000만원이었지만, 현재는 7억에 이릅니다. 얼마 전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전하는 회사를 보면서 고생하고 땀 흘린 보람을 느낍니다. 또한, 개인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품의 개발과 영업을 담당 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부터 회사 운영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영 업에 이르기까지 제 능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이에 대해 정기 연봉 협상 외 특별 연봉 인상이나 결혼 비용 지원, 아파트 대출 지원 등 특별대우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고, 그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끌렸던 것 같습니다." 라고 회사에 다니는 소감을 전해주었다. 

결론은 꿈을 가지라는 이야기이다. 

강신학 대표이사는 멈추지 않는 기업, 함께 발전하는 우리라는 모토를 강조했다. "회사의 궁극적인 비전은 언제나 멈추지 않고 발전하며, 계속 진화하는 기업이 되 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교육을 통해 직원 스스로 성장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여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경주 신 공장을 건설할 때 무엇보다 직원 근무 환경, 기숙사 시설 등에 투자하 였습니다. 또한,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사장인 저도 일선에 나서 신제품 에 대한 개발이나 시장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이러한 노력 때문인지 동 종 타 업체에 비해 성장률이 빠르고 고유 판매처가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매출 200% 상승 등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성장’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여 직원들 개 개인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관련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또한 회사 성장에 기 여한 직원들에게는 합당한 대가를 되돌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 고 싶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라고 설명했다. 

신일하이테크는 2006년 창업 당시 임대 공장을 빌려 200평 공장과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이듬해 500평 공장추가 임대를 시작으로 2010년 김해자 가공장(약 대지 1000평, 공장 800평)을 설립하였으며, 2013년도에 경주 건 천산업단지 내에 신규로 공장을 설립하여 이전했다.

공장을 추가 로 증설하고 확장함에 따라 매년 매출액 신장률이 15%이상 상승한 회사는 항상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에 대해 고민하며, 당사 제품과 융합 및 추가 장착을 통한 더 나은 제품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 차 휠하우스에 기존 제품에서는 흡음만 차단되는 제품에서 진동 까지 차단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 중이며 이것은 매우 획기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에, 개발되면 전 차종에 적용될 예정.

단순 부품이 아닌 휠 가이드 등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4년에 는 10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 이를 통해 직원 모두가 만족을 느끼는 회사가 되고 싶다는 신일하이테크가 얼마나 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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