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Happy 해피 뇌시리즈 작품으로 화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장명순 서양화가가 다양하게 변화된 융합적인 생각들을 예술적인 감각적으로 승화시켜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치열한 예술정신 위에서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해온 장 화백은 끊임없는 상상력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해 왔다.
Happy 해피 뇌시리즈 작품 빛의소통 두뇌의색 경마 손끝의 놀라운눈 뇌호흡 등 색채감과 조형미가 뛰어난 주요 작품들을 발표해온 그는 특히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소재의 특성을 새롭게 재해석 하며 삶의 다채로운 무늬를 표현하는 방식은 미술계의 독창적인 화풍을 구축해 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장 화백. 그동안 개인전 및 다수의 그룹전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넓혀왔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참 즐겼습니다. 같은 사물을 보고 그리더라도 남다른 생각으로 새롭게 그려보려고 노력한 것이 지금 작품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중들과 더욱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하는 장 화백은 “우리미술 문화 발전에 교류하며 참신한 노력으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미술에 뜻있는 이들에게 가르침과 배우는 자세로 소통하고 싶다. 가슴속 가득 찬 열정으로 진정으로 그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장명순 화백. 대중과 호흡하며 꿈과 희망을 전하는 그림들을 계속 그려나가길 기대해 본다.
장명순 서양화가는 국제미술상 역대수상작 대상수상 비롯한 신지식인상 국회의장상 아트월드선정작가 등을 수상한바 있으며 미술계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며 기대되는 화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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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