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리버사이드, 가족나들이․단체 여행 모두 만족
펜션 리버사이드, 가족나들이․단체 여행 모두 만족
  • 김찬호
    김찬호
  • 승인 2013.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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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소상공인" 무공해 농산물 맘껏 먹을 수 있게 하고 산책로엔 600여 종의 약초 자연학습장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현대사회에서 인간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일까? 짐을 꾸리면서 막막하게 느껴지던 일상을 벗어나 맛 볼 여행지의 분위기를 상상하는 것은 언제나 싱그러운 선물이다. 나 또한 잠시나마 서울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감각을 느끼고자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결정한 곳은 ‘봉평’. 나의 목적지는 바로 강원도 평창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으로 그래서 메밀이 더 유명해진 ‘봉평문화메밀마을’이다.

평창에선 올림픽 준비로 이미 엄청나게 많은 펜션이 들어섰다. 아름다운 펜션이 수없이 즐비한 이곳에서 내가 짐을 푼 곳은 바로 ‘펜션 리버사이드(대표 김영동www.pensionriverside.com)’다.
리버사이드의 첫 인상은 산뜻하면서 고즈넉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 만날법한 그런 건물의 느낌이랄까!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간 내 눈엔 초록빛 드넓은 옥수수 밭이 펼쳐졌고 가장자리에는 아직 비를 머금어 푹신해 보이는 흙길이 이어져 있다.

펜션 리버사이드는 2층의 소나무 목조건물과 김 대표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2층의 벽돌로 된 2개동의 건물이 있다. 목조건물에는 층마다 작은 방 3, 큰방 1개로 되어 있는데 작은방이라 해도 5~6명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워크샵이나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 고객들을 위해 40여명 이상 사용이 가능한 넓은 객실도 있다. 이 단체방에는 큰방 1, 작은 방 1, 넓은 홀, 남녀 욕실이 각각 배치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들의 활용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이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 역시 건물 앞뒤로 잔디가 깔린 너른 주차장이 있어 단체 고객들이 활용한다 해도 주차로 인한 불편함은 전혀 느낄 수 없도록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리버사이드 펜션 김영동 대표

짐을 풀고 김영동 대표의 설명을 들으며 옥수수밭 가장자리를 사뿐사뿐 걸어갔다. 가는 동안 예쁜 푯말이 심겨져있고 서울에선 먼지투성이였던 뽕나무들이 여기서는 너무도 깨끗하게 자라나고 있어 손과 입이 시퍼레지도록 뽕을 따서 먹기도 했다.

산책로에는 600종류가 넘는 약초가 있다. 이 약초는 김 대표가 손수 하나하나 갖다 심고 재배한 것으로 수많은 약초에 대해 꼼꼼한 설명도 아끼지 않는다. 산책로가 자연 그대로의 자연학습장인 샘이다. 산책로를 따라가며 김 대표의 약초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어디에서든 쉽게 들을 수 없는 귀하고 훌륭한 경험이 된다.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에 큰 도움이 될 듯싶다.

그리고 밭에서 계절별로 수확되는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는 먹고 싶은 만큼 얼마든지 먹어도 된단다.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제철 농산물을 맘껏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 식사가 가능한데 이때 김 대표가 직접 키운 무공해 농산물은 제 값을 톡톡히 해낸다.

 내가 짐을 풀었던 찬누리방의 벽은 색다른 분위기의 나무벽이었다. 옹이가 많은 소나무로 만들었기에 여름이나 겨우내 펜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담배연기나 음식냄새를 잡고 습한 기운을 제거해 공기를 깨끗이 해주는 느낌이 좋은 벽이다. 특히 이곳은 물이 맑고 좋아서 주방의 수도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그냥 먹어도 무방하다.

베란다에선 뒤편과 다르게 까까머리로 정돈된 산뜻한 잔디밭이 펼쳐져 있고 가까이 보이는 도로 너머에는 흥정계곡으로부터 흘러내린 흥정천이 흐르고 있다. 흥정천과 저 멀리 푸른 산을 가리키면서 김 대표는 “평창에 여름이 오면 여기 펜션리버사이드에도 레프팅과 양떼목장, 허브나라, ATV, 오대산맥 등을 가기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고 한다.

 수십 년 간 전문 영농인으로 생활했던 김영동 대표는 이젠 펜션의 전문가가 되었다. 펜션 앞 전경의 정교한 매력에 어디서 조경을 배웠는지 물었으나 그냥 이것저것 예쁜 느낌이 드는 곳에 심었다고 했다. 인터넷에서도 평창의 여행자들을 위한 리버사이드를 소개한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고 여길 한 번이라도 찾은 사람들은 겸손하고 맘씨 좋은 시골 아저씨 특유의 넉넉함과 푸근함의 김 대표를 보러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버사이드가 봉평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것은 위치적 유용함이다. 리버사이드 펜션을 중심으로 봉평의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봉평의 자랑거리들이 이곳 리버사이드를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다. 짧게는 5분 거리에 길어야 20~30분 거리 내에 있어 어디로든 가족이나 단체가 이동하며 관광하기에 적합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더 자세한 문의는 김영동 대표(017 378 0758)에게 직접 가능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다.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으로 이름이 나기 시작한 봉평. 그리고 메밀로 더 유명해진 봉평문화메밀마을. 이곳 중심에 위치한 펜션 리버사이드에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맘껏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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