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환의 소셜읽기 (20) - 트위터에서 김영세를 읽다.
구창환의 소셜읽기 (20) - 트위터에서 김영세를 읽다.
  • 구창환
    구창환
  • 승인 2013.06.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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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보고 싶고, 브랜드를 입고 싶다면 김영세를 읽어야 한다.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디자인을 보고 싶고, 브랜드를 입고 싶다면 김영세를 읽어야 한다. 김영세를 읽기 위해서는 책을 볼 수도 있지만, 살아있는 통찰력은 김영세의 트위터에서 나온다.

 

김영세가 트위터에 쏟아내는 통찰력은 지식을 경험으로 소화시키면서 나오는 지혜이다. 아낌없이 자신의 생각을 나누어주는 김영세를 읽어보자.

 

 

김영세 ‏@YoungSeKim

새로운것을 창조하려면 불편한것을 참지 말라!

 

김영세 ‏@YoungSeKim

'호감이 전략을 이긴다'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선택할때 이성보다 감성으로 판단한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마케팅전략보다 중요한것은 진실된 디자인이다

 

김영세 ‏@YoungSeKim

디자인 프로세스는 크게 두단계로 나눌수있다.

1)Problem identification

2)Solution creation

문제를 찾은 뒤, 답을 만드는 일이다.

이중에 디자이너들이 시간투자를 많이 않하는것이 1번이다.

 

김영세 ‏@YoungSeKim

이 세상을 어떻게 더 살기좋고 아름다운곳으로 만들수 있을것인가? 생활의 불편함을 어떻게 개선할수 있을것인가? 를 생각하는 일이 디자인의 시작이다.

 

김영세 ‏@YoungSeKim

창업도 중요하지만 현재 존재하는 기업들이 창의적 발상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는것도 창조경제에 큰 힘이 된다. 無 에서 有 를 창조하는것보다 중요한것은 有 에서 富 를 청조하는것이다.

 

김영세 ‏@YoungSeKim

비즈니스란 어떤경우에도 창조라는 행위로 시작되는것....이미 존재하는것으로 부터는 비즈니스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김영세 ‏@YoungSeKim

팀원이 판단미쓰할때 보다 심각한 상황은 팀원이 의지를 잃었을때다. 끊임없는 모티베이션을 주는것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김영세 ‏@YoungSeKim

변화를 추구하는 두가지 방법:

1) 않하던 일을 한다

2) 하던 일을 하지 않는다

 

 

 

김영세 ‏@YoungSeKim

창조경제는 진검승부를 통한 무한경쟁에서만 가능하다. 실리콘밸리를 만들기 위해서 거번먼트가 한 일은 미국의 어느지역과도 다를바 없다. 창의적 인재들이 모여들었고 투자자들이 돈 벌기위해 그들에게 투자했다. 어떤 특별한 혜택도 없었다.

 

김영세 ‏@YoungSeKim

변화를 통해서 성장하고, 차별화로 성공하라!

 

김영세 ‏@YoungSeKim

창조경제란 가치창조를 통한 이익을 기득권층의 울타리 밖으로도 나누는 것....창조경제란 나눔경제다.

 

김영세 ‏@YoungSeKim

고객들은 미래의 어떤 상품을 원하고 있는지를 말해주지 않는다. 미래상품이 탄생한 후에야 그들의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의 미래예측 능력이 미래 상품의 승패를 좌우한다.

 

김영세 ‏@YoungSeKim

디자인에있어서 '차별화'가 중요한것은

1) 차별화를 통해 그 기업은 '브랜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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