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시골에서 보내주신 김치를 정리했어요! 시골에서 보내주신 김치를 정리했어요! 아 어찌나 김치를 많이 보내주시는지.. 감동입니다 ㅠㅠ분명 사랑을 듬뿍 넣어서 보내주셨는데, 손이 정말 크신것도 같고~김치냉장고는 물론이고 대용량의 냉장고에도 더이상 넣을 자리가 없어서냉장고 정리를 한바탕 하고 난 뒤, 김치를 차곡차곡 넣어봤어요. 일단 냉장고를 정리하면서 안먹고 묵혀둔 오래된 반찬들을 버리고,조금씩 남아있던 해묵은 김치도 죄다 정리했어요~그리고나서 비닐에 꽁꽁 싸여있는 김치를 몇 개의 김치통에 담았네요.아삭 시사칼럼 | ZEITGEIST | 2019-01-13 01:56 [블로그칼럼] 꼬막비빔밥을 먹으러 연안식당에! (언제나 최애식ㅋ) [블로그칼럼] 꼬막비빔밥을 먹으러 연안식당에! (언제나 최애식ㅋ) 언젠가부터 저녁을 잘 먹고 싶으면 연안식당이 생각났어요.가을이 전어철이지만, 각종 해산물이 통통해지는 계절이자나요?줄도 길게 서지 않고, 조금만 기다려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꼬막비빔밥과 해물뚝배를 시켰는데, 바로 서빙해 주시는 아주머님ㅋ 꼬막의 계절이 왔어요!ㅋ 오동통 살이 오른 꼬막이 보이시나요?양념이 된 꼬막을 넓적한 그릇에 나온 따끈한 밥에 넣어서 비벼줍니다.참, 연안식당의 고추는 다른 곳 보다 매워서 비비기전에 약 부정선거 | ZEITGEIST | 2018-10-27 2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