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제 기자]부산시는 22일,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에 126개 기업이 356개 부스 규모로 참가, 원자력 발전사업, 원전건설, 원전해체기술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품목을 선보였으며, 전력 및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액 627억 원(177건), 중소기업 수출상담액 358억 원(25건), 참관객은 11,7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두산중공업㈜ 등
사회 | 최용제 기자 | 2020-07-2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