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택시교통사고 “전방주시태만 100% 과실“ 합의만 재촉 이대로 괜찮은가? 택시교통사고 “전방주시태만 100% 과실“ 합의만 재촉 이대로 괜찮은가? [광주광역시 강진교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162-4 영미오리탕 방향으로 위치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지난 4일 오후 7:40분쯤 필자가 운전하던 중에 택시기사의 안전거리미확보 및 전방주시 태만으로 정차 중이던 GM 크루즈 차량을 K5차량이 다가와 후미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다음 날 K양(30세)은 아침 일찍 K방송 출연 스케줄 때문에 차질 없이 촬영을 진행하면서 병원을 가지 못하고 자가가 있는 5일 오후 7시쯤 대구로 향했다.또한 필 광주 | 강진교기자 | 2020-02-08 13: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