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전라북도 대표 만감류 이름은 '천년향'과 '홍예향' 전라북도 대표 만감류 이름은 '천년향'과 '홍예향' 전라북도를 대표할 만감류 네이밍이 드디어 선정됐다.전라북도만감류연구회(이하 만감류연구회)는 고품질 감귤 재배 및 전북 감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개최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2가지 품종에 대한 네이밍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품종1의 네이밍은 '천년향'이며, 품종2의 네이밍은 '홍예향'이다.'천년향'은 오렌지와 귤을 교배한 것으로 향이 매우 짙고, 껍질이 얇으며 과즙이 풍부한게 특징이다.'홍예향'은 한라봉 사회 | 김수현 기자 | 2019-10-02 16:54 "전북을 대표할 감귤 이름을 지어주세요"…만감류 네이밍 공모전 "전북을 대표할 감귤 이름을 지어주세요"…만감류 네이밍 공모전 최근 아열대성 농산물의 재배지가 급속하게 내륙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만감류연구회가 고품질 감귤 재배 및 전북 감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9월 20일까지 전북을 대표할 새로운 만감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만감류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도록 오래 두었다 따는 밀감을 말하며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진지휘, 천혜향 등 제주도 감귤류와 같은 종류이다.그러나 전북 만감류는 토양과 일조량 등 재배환경이 우수해 비타민C 사회 | 전준영 기자 | 2019-08-22 1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