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단내52번가, 프리미엄뷔페 전문 음식점 4월 16일 오픈 단내52번가, 프리미엄뷔페 전문 음식점 4월 16일 오픈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프리미엄뷔페 전문점 “단내52번가”는 지난 8일 BYC 건물 2층에 4월 16일 리모델링 오픈한다고 밝혔다. 외식업을 시작한 지 16년 만의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잠시 휴업을 하고 한식을 벗어난 젊은 층을 겨냥한 건강한 밥상을 위한 프리미엄 뷔페로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인다.단내52번가는 약 300평 규모로 20명부터 50명까지 다양한 규모의 모임을 수용할 수 있는 단독 룸이 준비돼 있다. 최근 트렌드 광주 | 강진교기자 | 2020-04-11 09: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