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바이오테크 거대 기업, 블록 체인에서 유전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계획 바이오테크 거대 기업, 블록 체인에서 유전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계획 한국에 기반을 둔 공개적으로 거래되는 바이오테크 거대 기업이 해킹이나 환자의 사생활 침해 위험 없이 유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블록 체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DNA 시퀀싱 서비스 제공 업체인 마크로젠(Macrogen)은 월요일 빅 데이터(Big Data) 회사인 빅스터(Bigster)와 협력하여 2019 년 6 월까지 완료 될 계획인 게놈 정보의 배포를 위해 블록 체인 네트워크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의료 분야에서는 글로벌이슈 | 이정이 | 2018-08-07 12: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