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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면 전체의 50퍼센트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는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았다고 한다.내적 강인함은 역경 그 자체의 경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역경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지혜에서 비롯된다.지지 않는 마음이란 낙담과 절망에도 불구하고 결코 멈추지 않는 마음이다.지지않는 마음은 패배는 실패가 아니라 포기에서 온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않는다.지지않는 마음은 거짓 희망이 아니라 진정한 해결책을 찾으리라는 희망으로 스스로를 채운다.낙관주의가 성공을 낳는 이유는 시도를 더 자주 하기 때문이다.나는 내가 독신인 진짜 이유를 알아냈다.혼자있는 것이야 말로 타인의 요구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전략이었던 것이다.나는 여전히 갈등이 생기는 것을 불편하고 불안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럼 나는 그 불안을 어떻게 해결했나? 애당초 그런 갈등이 일어나지 않게 막는 것이 나의 전략이었다. 나에게 그 누구도 이런저런 요구를 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과 공간을 지키려 했던 것이다.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상태로 남는것이 나의 자율성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고 느꼈고,그래서 미혼으로 남은 것이었다.인간관계와 거리를 둠으로써 나 자신과 내가 필요로 하는것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의 와중에서도 그것들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했다.문제 해결법을 모른다는 것이 해결 불가능한 문제라는 뜻은 아니다. 자신이 현재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뜻이다.자신의 부정적 자아와 싸우는 것은 ,의지로 유혹을 이겨내려 하는 것과 비슷해서,효과를 보는 경우가 드물다.연구에 따르면 나쁜 습관을 깨는 최선의 방법은 나쁜 습관이 생길때마다 그것을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그것을 멈추도록 스스로를 다그치는 것이다.두려움은 강인함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나는 두려움이 없기보다는 용기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취할수 있는 능력이다.

블로그칼럼 | 김로휘 | 2019-01-17 09:53

오래 앉아 있는 것과 오래 서 있는 것 중 어느 것이 건강에 안좋을까?라는 질문의 답은 둘 다 안좋다 입니다다만 오래 서 있는 것보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이 더 않좋다입니다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 하루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이 2014년에 7.5시간에서 2016년 8시간으로 늘어났다는 조사가 있습니다앉아 있는 것은 서 있는 것보다 척추에 1.5-2배의 부담을 주고 비만(특히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병, 혈당수치상승, 거북목증후군등을 유발하고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혈액순환이 안되어 방광, 전립선 기능저하, 골반근육도 약해진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배뇨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런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스탠딩 워크(standing work)'가 유행하기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스탠딩 데스크를 몇 개월간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업체한테 돈 받고 쓰는 포스팅 아니고 개인후기입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서거나 앉아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산건 저렴해서인지 높이 조절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그 부분만 해결되면 더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서 있는 것은 척추부담을 줄이고 열량소모를 증가시킵니다 하지만 서 있는 것도 만병통치제는 아닌데 오랜 시간 서 있으면 종아리 부종이 늘어나고 무릎관절에 부담을 준다고 합니다결국 중요한 건 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은 해당안되고 사무직이나 정신노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일 것입니다1-2시간 마다 스트레칭을 해주고 수시로 걷는 등의 의식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은 5시간 미만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도 앉아 있는 시간이 길면 건강에 안좋은데 운동을 하고 10시간이상 앉아 있는 사람은 5시간 미만 앉아 있는 사람보다 지방간이 9%많고 운동을 안하고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사람은 36%가 더 많다고 합니다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몸의 움직임도 필요한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오르기나 버스나 지하철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등이 있습니다 30분 동안 산책시 63kcal 걷기는 120kcal 계단오르기는 221kcal 소비한다고 합니다단 계단내려오기는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은 몸의 움직임이 많을 필요가 없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는데 우리 몸의 진화는 더디기만 합니다인간의 몸은 수렵 채집 사냥하던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습니다평균수명은 늘어만 가고 있어 인간이 노년기까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의도적으로 몸을 움직여야만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한 운동과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는 것입니다몸은 움직여야 한다 입니다

블로그칼럼 | 광영 | 2019-01-17 03:31

<노후(노후대비)에 대한 걱정 과도한 것이 아닐까? (2)>스트레스에 관한 실험이 있죠.그리고 그 실험에서의 결과는적절한 스트레스가 삶에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물론 과도한 스트레스는 좋지 않지만 말입니다.돈 걱정 하지 않고, 여행도 다니고 하는 것이표면적으로는 좋을지 모르지만,그것도 한 순간입니다.여행에 대해서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요.어쩌다 한 번 가는 것이야 활력소가 되지만,그것도 자주 하다보면 피곤한 일이죠.게다가 나이가 들면 여행기분이 안 나는 경우도 많고요.그래서인지 오히려 편한 사람들이 일찍 사망하는 경우도 많더군요.물론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굳이 과도한 노후대비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그리고 장수하고 싶으면 나이가 들어서라도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적당한 운동도 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부심도 느끼고요.물론 생활비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는 것은제가 말씀드리는 일이 아닙니다.그건 준비가 안된 것이고요.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위하여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돈이 있으면서 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천치 차이죠.그런 면에서 노후에 대비한다고 돈만 모을 것이 아니라은퇴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어떤 면에서 더 좋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요즘에는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해서취미생활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도 있죠.그런 것을 찾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사람이 살다보면 자신이 하는 일 이외에는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잠시 주위를 둘러 보면 돈이 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준비가 잘 되어 있는 경우에는돈이 되지 않더라도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일종의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죠.그게 더 정신건강에도 좋고 장수하는 길입니다.노후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도 좋지만,너무 과도하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금융기관이 노후생활에 대해 과장을 하는 것은자기네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에 불과합니다.막말로 경제에 큰 변화가 온다면 돈 가치가 어떻게 될지 모르죠.그런 경우에 준비한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돈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언론이나 금융기관의 과장에 너무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렇다고 노후에 대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노후준비를 하시되 너무 걱정을 하지는 마시라는 의미입니다.적당한 준비는 해 두시는 것이 좋죠.

블로그칼럼 | 자유투자자 | 2019-01-17 01:00

일제하 북한에서의 여행 문화는 어떠했을까? 조선인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즐겼을까?그동안 일제하 여행에 관해서는 단순히 여행지 소개에 그치는 감이 없지 않다. 아래는 1909년 평양생인 김운형을 통해 좀더 디테일한 이야기를 해본다.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북한출신의 회고록은 해방될 무렵 20살 전후가 되는 192,30년생들이 많다. 별다른 여행을 해보지 못한  그들의 기억은 '나의 살던 고향은' 수준을 벗어나기 어렵다. 그들보다 윗세대의 회고들도 총론 수준이거나 단편적인 일화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하다.김운형은 1909년 평양시에서 태어나 사업을 하다가 35세의 중년(?) 나이에 해방을 맞았다. '다시 가야할 금강산과 북한산하'(1992년)는 사업상 여행을 하면서 보고 겪은 풍물이 많이 담겨 있다.그역시 '기억'의 문제가 있고, 반공주의자로서 '자기검열'을 하는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여행지 소개나, 그곳에서 무엇을 보고 했는지에 대한 디테일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일본의 강점 36년간에도 일본인 경찰서장이나 고급관리를 배치하지 못한 곳은 이곳 개성 뿐이라고 알려져 있다. 개성의 남대문 부근의 시장과 상점 거리를 다녀보아도 일본인이 경영하는 상점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당시를 회상하여 보면 전국에 걸쳐 도시에는 일본인이 거주하는 신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었어나 개성시가지 만은 일본인들이 침투를 하지 못했던 것이다....배급경제로 전국이 힘들었는데, 개성시가지만은 별유천지였다. 서울에서 개성역까지 기차로 1시간 남짓 달리어 중간 하차를 하여 남대문 시장 목노집으로 가는 것이 이 코스를 아는 사람은 전부 동일하다.목노집 소갈비와 돼지 다리를 처마끝의 고드름과 같이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고 푸짐한 부식까지 준비되어 식욕애 따라 저녁식사겸 개성 특주를 몇잔 마시고 도보로 개성역으로 돌아와 다음 기차로 평양에 돌아가던 여정이 아직 생생히 떠오른다.개성이 이런 곳인줄 미처 몰랐다. 처마 끝의 고드름과 같이 주렁주렁 매달아 놓는 모습은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이야기인데, 내일 관련 사진을 올릴까 한다.한반도 제일의 온천지대로 이름높은 백천, 평상, 마산, 송악, 신천 등이 차례로 개발되어 성업중이었다, 그 중 백천온천은 개성시를 배후도시로 신천온천은 평양시를 배후도시로 발전중이었고, 평양의 기생제도와 같이 옥외거주 제도를 채택하여 호텔, 여관 등 요식업소에서 지명 호출되어 철야 영업을 하던 곳이다.당시 기생에 대해서는 가와무라 미나토의 '말하는 꽃 기생'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평양급 기생들은 출퇴근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자못 놀랍다.1940년에 개항한 용당포 해변통 구릉지대는 천혜의 요양지 및 휴양지로 이용되었고, 해안통 어항에서 첫새벽에 개장되는 어시장은 일대 혼잡을 이루웠고, 이곳 특산품인 꽃게들을 삶아놓고 해주의 특산 청주 백세청풍(百世淸風)을 맛보던 평온은 그시절 지금부터 45년으로 아-아 그립기만 하다꽃게를 삶아서 백세청풍이라는 청주를 마셨다니. 꽃게는 그시절에도 인기였구나.해주의 백세청풍이라는 청주는 검색이 안된다. 역사는 선택적 기억과 배제라는 사실!필자가 해주를 자주 찾을 시기에 시내 중앙로에서 일본인이 경영하던 요정 대정관(大正館)이 있었고, 이곳에 종사하고 있는 일본 게이샤들은 요정에 합숙생활을 하고 있었고, 한국 기생들은 자기집에서 자유로이 호출되어 출퇴근하고 있어 그들에게는 항상 부러움을 사고 있었고, 부근 평야의 곡창지대 야산에 재배된 해주의 단감은 그 맛이 독특하여 과일 중에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었다.이 글은 1992년 씌여졌다. 지금처럼 반일감정이 진하지 않던 시절이라 어쩌면 팩트일 듯. 기생들이 자기 집에서 자유로이 호출되어...- 자기집은 포주가 있던 집이라고 할수도 있다만.웅진만 일대에는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되어 근해 어업이 상당히 발달되어 어민들의 소득도 윤택한 형편이었고, 웅진 시내 온천탕에서는 대중탕에 입욕하기 전에 생계란을 준비하여 가지고 온천수에 삶아 먹으면서 목욕하던 그 추억도 아직 기억에 남는 일이다.백두산에서 계란을 넣는다는 건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온천에 계란넣어 즐기는 방식은..그때 그시절에도 있었구만.곡산은 황해도의 최북단으로 강원도, 황해도, 함경남도, 평안남도 등 4개 도의 사이에 인접되어 있는 고산 준령의 군청소재지로서 이곳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곡산을 찾아드는 사람은 고산준령에 지쳐서 울고, 떠날 떄는 인정을 잊지 못해 정다운 눈물을 흘린다'필자도 이곳을 단한번 들렸을 적에 호롱불을 정원 입구에 매달아 놓고 영업하는 객주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옥수수와 감자를 섞은 식사에 산채나물을 곁들이고 머루로 담은 감주를 한잔 맛보던 그 시기가 50년이 흘렀으니...울고왔다 울고간다는 강원도 이야기가 6시 내고향에서 흔한 레파터리이다. 그런데 조선팔도이던 시절은 좀 더 먼 오지이야기에서 유래했기 쉽겠다.머루로 담은 감주라.. 이게 뭘까? 나는 남쪽의 단술이 아니라 머루주로 읽힌다.사리원과 평양 중간 지점에 황주읍(黃州邑)이 자리잡고 과수단지로 형성되어 있었다. 이곳 과실 중에는 국광 사과가 특산품으로 명성이 높고 사과의 감미와 향취가 월등히 양호하여 이곳 황주 사과는 대부분 일본 본국의 위탁업자들이 예약하여 반출하던 인기있는 과실이었고, 또한 배후에 대도시 평양시를 소비 시장으로 이곳 과수업자들은 경제적으로 윤택하던 형편이었다.국광 사과. 지금은 잊혀진.한국인들은 작금에 제일 인기 많은 후지사과와 신고배가 일본에서 유래한, 그것도 일본 식민지 시절 최고봉이었던 대만의 봉우리 이름에서 비롯된 걸 모른다. 안다면 개명 운동이 벌어질까?대동강 상류인 성천, 덕천 등지의 고원지대와 용강의 야산지대에서 생산되는 감율(甘栗)은 밤 중에서 가장 알맹이가 작은 품종으로 그 맛이 감미와 향취가 겸비되어 있어 국민이 애용하는 인기있는 과일로 특히 군밤으로 활용되어 시민에게 공급은 물론이고 평양역을 통과하는 기차 승객들에게 차내 매점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던 특산 기호 식품으로 그 감율의 생산 여부가 지극히 궁금하다.식민지 시절, 조선의 밤은 유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감율이 무언지 궁금하다. 시골에 몇나무씩 남아있는 재래종 밤을 의미할까? 사람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인데, 1960년대 우리네 땅의 밤은 전염병이 들어 거의 멸종을 했다. 지금 밤은 그 이후의 밤들이고....평양에서 원산의 중간 지점에 양덕(陽德) 온천이 있다. 이 곳은 전국 제일의 양송이 생산지로 여름 8,9월만 되면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들던 곳이다. 이곳 온천장에는 일반 숙박시설은 건축할 수 없고 단 구룡각(九龍閣) 호텔 일개소만 갸업중이었고, 본관에는 숙박시설, 별관은 유락장소로 분리되어 고관대작이나 특수층들만 출입했다. 일반인에게는 대중 목욕탕만 영업했다. 별관 유락시설에는 일본인 여자 접대부만 배치한 특수 요정으로 활용하고 있던 곳이다. 식사는 손님이 원하기만 하면 연중 양송이 정식을 제공받던 온천이었다.여기서 말하는 양송이는 분명 자연송이를 말할 것이다.양송이 정식이라.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정식이 어떠한지를 생각해보면 대강 어떤 방식일지 짐작이 된다.묘향산 - 상원암에서 불공을 드리면서 일박하고 중비로봉, 상비로봉까지 왕복이 가능하도록 당시에도 간이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었고, 요소 요소에는 통나무 집으로 된 간이 숙소가 준비되어 있어 취사도구까지 비치해서 등산가의 편의를 제공하였고, 왕복에는 3,4일이 소요되었다.필자가 자주 찾던 1930년대 후반까지는 보현사 경내외에는 일반 숙박시설은 통제되어 있었고, 다만 사찰 경내 명월당에서 유료로 숙식을 제공하였고 일반 향락행위도 통제되어 있었다.일반 관광객들은 묘향산역 부근의 숙박 시설을 이용하였다. 당시 묘향산역은 시골 기차 정거장에 지나지 않았으나,  역부근의 개발이 촉진되어 일반 숙박 시설과 유락 시설 등이 개발 중에 있었고 또한 묘향산 일대에서 채취되는 한약재와 산나물 등이 부락민들의 유일한 부수입으로 제공되던 장소이가도 하였다. 한약재와 산나물은 당시 전국 어디라 할 것 없이, 지금처럼 토산품이었다. 김운형은 고보 다닐 시절 병이 있어 15일 이상 이곳에서 살았기 떄문에 기억이 정확할 것이다.간이 숙소는 과연 무엇일까? 찻집 또는 무인숙소.원산 - 반원형으로 휘어진 해수욕장과 송림 사이에는 미국 선교사드릐 붉은 벽돌집 별장이 해변가를 밝게 하여 주었고, 호텔 등 숙박시설과 오락시설이 구비되어 손색없는 휴영지로 지목되어 있던 곳이고, 이 지역 일대를 송도원으로 호칭하고 있었다.원산하면 해산물을 생각하게 되고, 해산물 중에는 명태와 오징어를 연상하게 된다. 송도 유원지에도 생선회집이 즐비하게 나열되어 인기를 끌었다.일제 시절에도 생선회집이 원산이 있었구나.허지만, 좀 더 조사해 보아야겠지만, 그횟집이 지금처럼 생선횟집일지, 아니면 멍게해삼같은 것일지는 단언할 수 없겠다.삼방 약수 - 계곡마다 적당한 위치에 간이 숙박시설이 준비되어, 계절만 되면 피서객으로 붐비던 곳이고, 원산 송도해수욕장과 연계되어 해수욕으로 검푸른 피부를 이곳 약수터에서 하루 이틀 회복시키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가던 곳이다. 게다가 겨울이 되어 한적하게 되면 인적이 끊기게 되어 고등고시와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구파 또는 문학과 예쑬을 전공하는 청춘 남녀들이 끊이지 않게 왕래하던 유서깊은 곳이다.수험생들이 한적한 사찰에서 공부하던 이야기는 불과 얼마전까지 우리네 주변에서 횡행했다. 이게 일본시절에서 유래한 것이라니... 하기사 사법시험이 그때 그시절부터 비롯된 것이니 말이다.경북대 김두식 교수의 '법률가 열전'을 보면 해방정국 시절 기막히는 법률가 이야기가 펼쳐진다.주을온천 - 함경선 철도를 이용하던 여행객들은 이곳 주을 온천을 자주 찾았고, 부근 농촌에서 채취하는 자연산 머루를 원료로 만든 '쯔루쥬크'라는 포도주는 이곳의 특산품으로 애음되었고, 여행객의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던 것이다. 그 당시 주을에는 실내 온천풀이 가동 중이었고, 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래찜 시설 등 다양한 휴양지로 손님을 받고 있었다.머루로 만든 쯔루쥬크라는 포도주라.쯔루주크가 무슨 뜻일까? 6,7,80년대 설악산 수학여행을 한 이들이라면 기억할 머루주의 원형일까? 이 책에서는 들쭉술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꺼리이겠다.아오지 탄광도 과거에는 생활 터전을 잡지 못한 수많은 노무자가 광부 생활로 다른 직종에 비하여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으면서 유일한 천직으로 알고 가정을 이끌어 나가던 곳이다.196,70년대 독일의 탄광부를 기억하는 이라면, 당시 첨단 산업이었던 아오지 탄광부가 비교적 좋은 대우를 받았다는 말이 과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겠다.성진시는 항구도시로서... 중소업자들이 가공하는 한국 고유의 가정에서 필수품으로 간직하던 다듬이돌은 여행객들의 기호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었다.다듬이돌...성진돌. 어려서 굴러 다니던 우리집의 다듬이돌,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 따독따독 다듬던 그 돌 어디로 갔을까?

블로그칼럼 | 김진덕 | 2019-01-16 23:30

고양이의 자리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어딜까?햇살이 따뜻하게 비치는 나른한 자리인 듯하다.하필 우리집에서 딱 그런 자리가 화단이다.길고양이들이 우리집 화단에 자리를 잡은지는 올 겨울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우리집에 요즘 주로 오는 길고양이는 세마리이다. 요렇게 세 녀석이다.모두 한 고양이의 배에서 난 형제이다.아니지? 이걸 형제라고 하는 게 맞나?한 녀석은 지난 겨울쯤 태어났고 두 녀석은 지난 여름에 태어났다.여름에 태어난 두 녀석은 분명 형제가 맞는데, 겨울에 태어난 녀석과는 거의 한 세대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어쨌든 엄마가 같으니 형제인가? 마마보이처럼 칭얼대기 좋아하는 가장 큰 녀석 같은 때 태어난 두 녀석. 아직 어리다.아무튼 이 세 녀석이 교대로 돌아가며 화단에 앉아있다.고양이들이 앉는 자리에는 풀이 뜯겨나가 맨 땅이 보인다.딱 한녀석 앉을 자리만 마련해 놓고 더는 풀을 뜯어 헤치지 않는다.화단을 망쳐놨으니 이녀석들을 쫓아내야 할텐데..보면 딱 피자 한판 정도 사이즈다. 한번은 큰 형이 한번은 작은 녀석들이. 지금은 교대 시간. 한녀석은 이미 늘어지게 자고 나온지라 기지개를 켜고 있다.거기가 따뜻한지 돌아가며 늘어지게 자고 있는 녀석들을 보니 뭐라고는 못하겠다.더 넓히면 그땐 뭔가 조치를 취하겠지만, 그 정도는 봐주자.언제나 화단에 꽃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들을 위해...

블로그칼럼 | 김미애 | 2019-01-16 22:43

저녁에 잠자리에 나란히 누워 옛날 이야기를 가끔한다.아이들의 아빠가 9살과 6살 아들에게코끼리 코가 길어지게 된 이야기를 해 주었다.코끼리의 이름이 처음엔 코짜리였다.덩치는 산 만한데 코가 짧아 붙여진 이름이다.코짜리는 작은 동물에게도 배우는 매우 현명한 동물이다.길을 가다가 지렁이를 보고 몸이 유연하니 좋다고 생각한코짜리는 코의 뼈를 빼낸다.조금 더 걸어가다 작은 달팽이를 보니더듬이를 넣었다 뺐다 하며 장애물을 확인하는 모습에내 코도 열었다 닫았다 하면 좋겠구나 생각한다.조금 더 걸어가니 기린이 저 높이에 있는 나뭇잎을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는나도 목이 길어지면 저렇게 할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했지만몸과 머리를 연결하는 목을 늘리기는 너무 힘들어코를 길쭉하게 늘였다고 한다.그래서 코가 짧은 코짜리는 코가 긴 코끼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난 9살 아이가 "나도 이야기 하나 해 줄께요"하며"옛날에 코짜리가 살았는데요.길을 가던 코짜리가 코가 긴 피노키오와 부딪쳤어요.부딪히면서 피노키오의 긴 코의 세포가 코짜리에게 옮겨갔어요.그래도 아직 거짓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가 길어지진 않았어요.그런데 코짜리가 길을 걷다가메뚜기를 밟았는데 메뚜기가 죽었어요.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요정이 메뚜기는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더니코끼리는 죽었다고 말하지 못하고그냥 납작해져서 다쳤어요라고 말했어요.그러자 거짓말을 한 코짜리의 코가 길어져서 코끼리가 되었답니다." 또 가만히 듣고 있던 6살 아이가"나도 이야기 하나 해 줄께요"한다.옛날에 코짜리가 살았어요.코짜리가 길을 가다가 목이 말라서 물을 마셨어요.그런데 돌맹이가 코로 들어간 거에요.돌맹이를 꺼내려고 코를 흥~흥~하다가코가 길어졌답니다.너도 나도 만들어낸 코끼리가 된 코짜리의 이야기에한바탕 웃었답니다.

블로그칼럼 | DONJIRIHANG | 2019-01-16 16:13

현대인은 항상 바쁘다. 자신만의 일에 파묻혀 시간이 없다고 난리다. 엄밀히 따지면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한 가지 생각에 빠지면 그것만 생각하고 곧 그 생각에 매몰된다. 내가 경계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생각의 매몰’이다. 여기에 빠지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 주식에 빠진 사람은 업무 중 틈틈이 주가를 체크한다. 장이 끝날 때까지 온통 머릿속에 주식밖에 없다. 장이 끝나면 게시판, 언론 기사를 통해 호재와 악재에 파악한다. 아침부터 자는 순간까지 주식 생각에 매몰된다. 게임에 빠진 사람은 틈만 나면 게임을 한다. 출근 길, 업무 중, 화장실, 점심시간, 휴식시간, 퇴근길, 잠들기 직전까지 게임을 한다. 해야 할 일이 있어도 미루고, 아내가 이야기해도 귓등으로 듣는다. 온통 언제 게임을 할까 밖에 생각이 없다. 우리 주위에 이런 사람들은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중독, 골프 중독, 술 중독, 운동 중독, 재테크 중독 등 남자는 한 가지 일에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한다. 미혼일 때는 그렇게 살아도 혼자라 괜찮지만 결혼했는데도 매몰된 삶을 살면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쓰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하는 순간이 온다. 나도 결혼 전에는 아들 역할만 잘하면 됐었다. 하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 아빠, 아들, 사위, 교회 집사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여러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한 달에 한 번 맡은 역할을 평가하며 어느 역할에 소홀했는지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점이 있을 적는다. 처음 스스로를 평가했을 때 “내가 이정도 밖에 안 되는 사람인가?” 라고 생각이 들만큼 형편없는 점수를 받았다. 나름 가정에 충실하려고 했지만 그건 기분일 뿐 역할을 하나씩 평가했을 때 난 결코 좋은 남편과 아빠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뭐가 부족했는지 반성하고 다음 달에는 어떤 점을 개선할지 적는다. 매달 평가하고 점수가 낮은 역할은 더 노력하여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블로그칼럼 | 정윤진 | 2019-01-16 15:01

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미세먼지가 덜해서 한결 나아진 기분이네요..아이들의 방학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집에만 있기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원을 얼른 마치고 마비정벽화마을이란 곳으로 달려갔어요..여긴 공짜로 경험할 수 있으니 더 좋은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요..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한 분위기라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아도 괜찮은 이곳.. 마비정들어가기전 대충 만들어진 넓은 주차장에서 아이들은 큰 말 조각상을 보고 얼른 뛰어가네요..꾸불꾸불 산 속 고갯길을 한참올라오다보니 나온 마비정벽화마을...이 곳 마비정은 대구 달성군의 비슬산 중턱의 불과 30여가구만 살고있는 산골오지마을인데..인구도 적고 작은 가게하나도 없는 외로운 마을이였다고해요..그러다 2000년대가 들어서 뜻있는 마을주민과 젊은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벽에 마을과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면서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재탄생하게 되었어요..거기에다 아름다운 농촌벽화마을로 상도 받고해서인지 런닝맨프로그램도 찍었더라구요.. 대구의 이 작은 마을에까지 와서 찍을 정도라니 놀랍죠^^??아이들과 약간의 오르막길을 산책삼아 올라가보았어요.. 이정표옆에서 소원적기 골목 갈림길에서 캘리그라피로 적은듯한 정감있는 이정표옆에서 올해의 소원을 적어보았어요.." 소원아~ 소원아~ 꼭 이루어져랏!!!" 올라가다보면 직접만든 촌두부와 호박채, 시래기 같은 향토음식도 팔고있었어요..돈넣고 물건가져가는 무인판매점인셈이죠^^~그리고 관광객을 위한 작은 구멍가게같은 곳이 있는데 여기서 간단하게 커피와 음료, 과자등을 사먹을 수 있었어요..저희가 갔을땐 마침 사람이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내려왔네요..천천히 걸으며 아이들과 그림도 보고 사람들이 정말 살고있는 집도 보면서 점점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농촌도 많은데 이렇게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않게 벽화마을로 만들어서 마을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무엇보다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웃으며 반겨주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많아서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구요.. 산에서 시원하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편안히 쉬고 온듯한 느낌의 마비정벽화마을..복잡하고 사람많은 곳이 싫어질때 여기로 와서 힐링하고 가셔요~그럼 투럽맘은 또 돌아올께요.. 빠빠이~*^^*

블로그칼럼 | 투럽맘 | 2019-01-16 14:30

유로의 엑심은행이 리플의 xRapid를 사용해서 80개국에 지불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소식입니다. 참.. 리플은 어디은행에서 뭐 적용한다 이런 뉴스가 많이 들려오는데 가격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리플이 이런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준다면, 시총 1위 비트코인도 제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xRapid 제품을 구현한 최초의 은행 중 하나인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은 80개국 대상으로 지불을 위해 xRapid를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분기부터 xRapid 사용할 계획이다. 이 정보는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의 규정 준수 및 운영 책임자인 그라함 브라이트(Graham Bright)가 발표했다.XRapid 시스템을 활용하는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그라함 브라이트(Graham Bright)는 은행이 XRP와 xRapid 솔루션을 사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80개국을 연결하고 디지털 통화의 속도와 효율성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이 구현과 관련하여 브라이트(Bright)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무역 금융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우리는 현 시점에서 80개국 이상에 있는 우리 고객들을 위한 지불 시스템을 마련하여 그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부드럽고 매끄러운 지불 방식을 제공하는데 관심이 있다.”현재 은행과 금융 기관은 SWIFT라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전 세계 11,000개 이상의 은행과 금융 기관에 의해 사용된다. 그러나 SWIFT 네트워크는 몇 년 된 것이며 xRapid보다 더 높은 비용으로 느리게 작동한다.XRP는 비트코인(BTC)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이다. XRP를 사용하면, 현지 통화를 XRP로 교환하여 다른 국가로 자금을 전송할 수 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 리플은 xRapid를 사용하여 거래를 실행하기 위한 다리 역할을 하는 전 세계의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와 제휴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은행 회사가 있다면, 그것은 비트렉스를 통해 XRP를 구입하고 XRP를 멕시코로 보낼 것이다. 일단 자금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것들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팔릴 것이고, 그 후에 고객들은 즉시 현지 통화를 받을 것이다.XRP를 사용하면 기업들이 모든 자금을 외국계 계좌에 미리 예치하지 않고 해외로 보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금융회사들은 자금을 현지에서 조달하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 이것은 기업들이 단 몇 분 만에 브라질 화폐를 유로화로 바꿀 수 있게 해줄 것이다.리플은 며칠 전 리플넷이 전 세계 고객 2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고객들 중 하나는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이었다. 또 다른 새로운 고객에는 JNFX, SendFriend, Transpaygo, FTCS, Euro Exim Bank가 포함되어 있다.

블로그칼럼 | 정원준 | 2019-01-16 11:10

안녕하세요 상큼체리걸입니다..2019년도 벌써 보름이나 지났는데 새삼스럽게 왠 새해소망이냐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새해가 되었으니, 새해소망, 새해 목표정도는 저해 놓고 시작해야 시작하는 맛이 아닐까 해서 이렇게 꾸족거려 봅니다..이렇게 인위적으로나마도 하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못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이기도 하죠....ㅠ.ㅠ자 그럼 올해의 목표는!!첫째로 멋진 남자친구 생기기!!내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멋진 남친이 생기려면 저도 멋져져야 하니까..그런의미에서 둘째로 다이어트 시작하기 ㅋㅋ나름 운동한답시고 싸이클 좀 타고는 있는데 얼마나 갈지..ㅠ.ㅠ.. 그래도 시작은 했다는 점 ㅋㅋㅋ셋째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기!!부디 올해엔 별탈 없이 아픈데 없이 무사히 지나갈수 있기를..작년엔 참 다사다난했거든요 작은 교통사고도 있었고...ㅠ.ㅠ 넷째 나를 포함한 내가 아는 모든 사람 부자되기!!그리고 다섯번째 내가 아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해지기!!!저는 더도 덜도 바라는거 없습니다 ㅋㅋ 이 다섯가지만 이루어진다면... 사실 이게 가장 어려운 거기도 하지만 ㅋㅋ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해지십다..^^

블로그칼럼 | 상큼체리걸 | 2019-01-16 10:09

언제나 우물쭈물, 안절부절 못 하는 당신에게언제나 미적거리는 사람, 안절부절 못하는 사람, 불안해 보이는 사람, 걱정이 많아 보이는 사람 ......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나 행동, 언동이 어색하다는 것입니다.상대는 당신의 그런 부자연스런 태도를 보고, 어딘가 위압적인 태도로 대하게 됩니다. 그러면 당신은 더욱더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매일을 반복하다 보면, 당신의 인생은 점점 더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생각했던 것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어쩌면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공부하는 것, 일하는 것만이 노력이라 믿고 있는 당신, 이런 일을 위해 노력한 적은 있습니까?하루에 몇 번이나 거울을 보십니까?남과 악수를 할 때, 손을 힘껏 잡습니까?상대와의 대화에서, 잠깐의 침묵에 잘 견디십니까?말 없이 상대의 눈을 바라볼 수 있습니까?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까? 하루에 몇 번이나 거울을 보십니까?거울을 보는 목적은 자신을 의식하는, 스스로에게 자신을 갖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오늘도 반드시 좋을 것이다. 나는 머지다 등, 요컨대 무엇이든 좋습니다. 자신을 고무 시키는 말이라면 자기가 자신을 칭찬해주는 느긋한 여유가 필요합니다.또 하나, 여기에는 몸가짐을 단정히 하면서 정신에 긴장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자신을 의식하고 자신을 갖기 위해 거울은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에 거울을 보고 ‘나는 생각한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힘을 내자!’고 이야기 합시다. 남과 악수를 할 때, 손을 힘껏 잡습니까?손을 힘껏 잡는 것은 의외로 중요한 것입니다. 악력이 약한 사람은 자신의 주장도약하고, 의욕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뉴욕 타임즈의 아서 잘츠버그 고르덴이 한 이야기 중에 무척 인상 깊었던 말이 있습니다.“힘찬 악수만큼 기분 좋은 것도 없다. 삶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느껴집니다.”그만큼 악수에는 의미가 있고 상대에게 뭔가를 느끼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상대와의 대화에서, 잠깐의 침묵에 잘 견디십니까?상대와의 대화에서 잠깐의 침묵은 상대에게 눌리고 있을 때, 자신이 없는 때일수록 잠깐의 침묵을 목 견뎌한다는 것입니다. 밀린다 싶으면 그 자리의 분위기에 떠밀려 하지 않아도 좋을 말까지 해 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들어 결국은 제 무덤을 파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상대가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나도 ......’ 라고 할 정도의 강한 자신이 필요합니다. 말 없이 상대의 눈을 바라볼 수 있습니까? 상대의 눈을 보고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것도 자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양심의 가책, 나약함, 교활함의 심리는 ‘눈’에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선을 피함으로써 자신의 불안한 마을 감추려는 것입니다.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 흥분하거나, 잘 보이려다 보면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이야기 속에 마음이 가있지 않은 상태입니다.다음이 안정되지 않은 사람은 종종 ‘이야기를 잘 듣지 않는 사람’을 여겨지는데, 다시 말하면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남의 이야기를 들을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상대의 이야기에 잠시 귀 기울이고 고개를 끄덕이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을 안정시킴으로써 머리 회전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불안할 때, 걱정이 있을 때는 이상과 같은 5가지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당장 자신의 심리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만도 힘겨울 테니까요.자신을 만드는 것. 스스로에게 자신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 번 체크 해보자.

블로그칼럼 | michael | 2019-01-15 22:07

트론, 주간 베스트 퍼포머 아틀라스 프로젝트 - 트론과 비트토렌트의 결합 사토시 나카모토와 트론의 비전 비트토렌트 (BTT) 토큰 에어드롭 정보TRX/USD트론은 지난주 가장 실적이 좋은 베스트 퍼포머였다 1월 4일 지속형 깃발 패턴의 저항선 돌파로 상승 패턴을 완성한 이후 7일 동안 연속 상승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여줬다 가격은 작년 8월 초부터 시작된 박스 패턴 구간의 저항선 0.02815521을 돌파하고 0.03557까지 상승했다 11월 25일 연저점 0.0108에서 상당한 회복을 보이며 228.05% 상승했다 하지만, 이 돌파는 잠시뿐이었고, 고점에서 매도 세력의 압력에 부딪혀 다시 박스 구간으로 재진입했다 현재는 구간의 저항선에 가까운 0.02548에 거래되고 있다 그 사이 트론은 (CoinMarketCap 기준) 시가 총액 16억 5천 달러(약 1조 8천억 원)로 유통 중인 암호화폐 중에 9위에 올랐다 TRX/USD 일간 차트주추세는 여전히 중립이지만, 일간 차트에서는 추세 전환이 진행 중이다 생명선 20일 SMA와 수급선 50일 SMA의 기울기가 상향을 유지하고 있고, 100일 SMA가 수평으로 전환했다 게다가 20일-200일 SMA가 골든 크로스를 준비하고 있다 RSI는 50선에서 다시 상승하면서 여전히 강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트론이 다시 한 번 박스 저항선을 돌파하고 새로운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지만, 그전에 횡보 장세를 가진다면, 박스 구간의 바닥에서 매수하고 저항선 근처에서 매도하는 전략도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강세와 횡보 전망은 가격이 박스 지지선 0.0180 아래로 내려가면 효력을 잃는다트론의 이와 같은 약진은 트론과 비트토렌트 재단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아틀라스 프로젝트”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2008년 10월로 기록된 이메일 대화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전송 가능한 작업 증명 토큰이 가치를 가지려면, 그것들이 반드시 화폐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화폐의 가치를 가지려면, 상당히 큰 네트워크 안에서 전송되어야 한다예를 들어, 비트토렌트(BitTorrent)와 유사한 파일-교환 네트워크(file-trading network)이다Project Atlas지난 1월 3일, 트론의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트윗을 통해 거대 P2P 파일 공유 플랫폼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자체 신규 BTT 토큰과 바이낸스 론치패드 프로그램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스틴은 BTT 토큰이 진정한 탈중앙화 인터넷 구축을 향한 중대한 첫 번째 시도라고 덧붙였다 이 계획은 처음에 트론의 “프로젝트 아틀라스”로 주목을 받았었다 다음은 그의 트윗 전문이다 저스틴 선, 비트토렌트 토큰과 크라우딩 펀딩 발표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비트토렌트 토큰은 자체 트론 프로토콜(TRC-10)과 호환성을 가지며 바이낸스 론치패드에서 비-미국 계정자에 한해서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이 토큰은 네트워크 속도를 최적화하고 더 빠른 다운로드를 위해 사용자들 간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비트토렌트의 콘텐츠 공유 생태계의 토큰화 시도를 위한 완전한 기능을 갖춘 첫 번째 시도로써, 탈중앙화 인터넷 스타트업 트론이 알려지지 않은 금액으로 이 회사를 인수한 지 6개월 만의 일이다트론 재단은 BTT 토큰이 비트토렌트의 가장 유명한 응용프로그램인 µTorrent Classic의 윈도우 버전에서 최초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BTT 지원 µTorrent Classic은 비트토렌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다른 클라이언트와 호환 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구 버전과 호환이 가능한 프로토콜 확장 세트로 프로젝트 아틀라스의 기능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클라이언트와 기능이 도입될 때 기존 클라이언트가 계속해서 완벽하게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저들은 자신들의 기존 버전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한편 토큰을 획득하고 소비하는 것은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리고 유저들은 여전히 새로운 세대의 유저들로부터 다운로드하고 시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들은 제품 설정에서 토큰 기능을 해제할 수도 있다사토시 나카모토와 트론의 비전2018년 5월 저스틴 선은 투자관련 미디어 Investopedia와의 인터뷰에서 ‘10돌을 맞은 비트코인이 현재 그 본래의 비전에 충실한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었다Justin Sun: 물론이다 비트코인 백서는 2008년 10월 31일 발표되었다 나는 비트코인이 사토시의 비전을 달성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나는 트론이 그 불꽃을 미래로 이끌고 있다고 본다 2008년 10월로 기록된 이메일 대화에서, 사토시가 말하길, “전송 가능한 작업 증명 토큰이 가치를 가지려면, 그것들이 반드시 화폐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 화폐의 가치를 가지려면, 상당히 큰 네트워크 안에서 전송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비트토렌트(BitTorrent)와 유사한 파일-교환 네트워크(file-trading network)이다” 10년이 흐른 뒤, 트론은 블록체인에서 비트토렌트의 귀중한 역할에 대한 사토시의 말을 믿고 있으며 그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Koinex, BitTorrent (BTT) 에어드롭 지원 의사를 밝힘BTT 에어드롭 정보트론과 비트토렌트는 신규 발행되는 BTT 토큰의 에어드롭을 준비 중이다 암호화폐 미디어 u.today에 따르면, 최대의 인도 크립토 거래소 중에 하나인 코인엑스(Koinex)는 이미 트위터를 통해 다가올 에어드롭을 지원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 거래소는 법정화폐 인도 루피(INR)에 대응하는 트론(TRX)을 이미 거래 중이며, 이 통화쌍이 총 거래량의 34%를 넘어섰다사용자들은 댓글로 흥분을 보여주었고 어떤 비율로 TRX/BTT 에어드롭이 이루어지는지 문의하기 시작했으며 Binance 태그를 달아서 CEO에게 에어드롭을 지원할 것인지 묻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BTT 에어드롭이 2019년 1분기에 있을 예정이라는 것이다마치며프로젝트 아틀라스는 미래의 파일 공유를 정의하게 될 굉장히 흥미로운 프로젝트이다 트론은 이를 통해 새로운 국경 없는 경제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들은 글로벌 스케일로 컴퓨터 리소스에 대한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 이러한 트론과 비트토렌트의 원대한 포부가 인터넷 민주화 시대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지 상당히 기대가 되는 순간이다

블로그칼럼 | 여성일 | 2019-01-15 22:01

2019년 1월 재개봉 영화인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어둠속의 댄서>체코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온 이주 여성 셀마,그녀에게는 시력을 잃어가는 아들이 있습니다. 그녀는 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공장에서 야간근무까지 지원하면서 일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역시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게 문제였다.주위에서 열심히 도와주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그녀는 일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결국 해고 되고 만다. 아들의 수술과 뮤지컬 무대를 꿈꾸며 미국으로 건너온 그녀는 이방인이다. 그동안 그녀는 힘든 노동속에서도 환상속의 자신의 무대를 꿈꾸며 공장소음에도 리듬을 맞추며 춤과 노래로 승화하며 긍정적이고 밝음을 잃지 않았다. 시력을 잃어감에도 절망하지 않고 "나는 모든 걸 봤어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표정은 고통스럽기보다 해맑았다. 자신의 아들에게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는 희망과 뮤지컬 오디션을 꿈꾸는 그녀의 꿈만으로 이미 그녀의 내부는 빛이 나는 듯 하다.그러나 아들의 수술비를 담아둔 돈통에 돈이 사라지고 없다. 그녀는 그 돈을 되찾기 위해 자신에게 콘테이너 집을 빌려준 집주인 빌 휴스턴을 찾아간다. 그러다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만 빌에게 총을 쏘게 된다. 그녀는 그 길로 병원에 가 아들의 수술비를 다 내고 수술을 하게 해달라고 수속을 밟는다. 그리고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살인죄로 재판에 넘겨진다.재판과정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이방인에게 냉정하게도 사형을 선고한다.그녀는 아들의 수술비로 자신의 무죄를 위해 항소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내려놓고 아들의 수술을 선택한다.  너무 슬프고 뻔한 통속적인 스토리라고 하겠지만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다.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대사로, 그리고 셀마로 장면이 넘어가면 환상의 무대가 뮤지컬로 풀어헤쳐진다. 모든 소리로 그녀의 세상은 뮤지컬 무대로 변한다.​​​배경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온 미국은 그녀의 환상처럼 달콤하지도 환상적이지도 않았다. 그녀의 아들 수술비를 훔쳐가는 빌 휴스턴같은 미국, 그녀를 공산주의 취급하는 재판, 그녀의 꿈을 사형대로 올려버리고 만다.그럼에도 여주인공 셀마역을 맡은 비요크를 보면 알 수 있듯 너무 해맑다.소리하나 없는 감옥에서 답답해하던 그녀가 환풍구에 귀를 갖다대고 소리에 심취하는 모습은평온하게 꿈꾸며 잠들어 있는 아기의 모습과 같다.아들의 앞을 볼 수 있게 하는 것만으로도 엄마였던 그녀가 웃을 수 있고, 소리에 리듬을 얹어 꿈꿀 수 있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삶은 아름다웠고 눈부셨다.보는 우리만 슬펐고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블로그칼럼 | 송이든 | 2019-01-15 19:59

오늘의 맛집 리뷰는 토끼정 입니다.토끼정은 서가앤쿡, 소싯적, 숨쉬는 순두부와 같은 계열의 브랜드 입니다.토끼정 이름이 참 신기한데요.  일본의 한 단편 소설속에 있는 가게를 빗대어 지은거 같습니다.토끼정 메인 홈페이지를 보면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속 ‘정(停)’있는 가게토끼정 주인은 수수께끼로 가득합니다.나이는 사십대 중반 정도에 다부진 체격, 그리 무뚝뚝하지 않지만 말은 없고,고집스럽지만 억지 강요는 하지 않는 바람직한 성격입니다.토끼정에서는 언제나 주인 혼자서 일합니다.한번은 오후 한시 반에 갔더니 이미 식재료가 다 떨어진 적이 있었다.어쩔 수 없어“알겠습니다”하고 돌아 나오려는데,주인이 불러 세워 “남은 반찬이 좀 있는데, 드시고 가렵니까?”하고 물었다.“맛있는데요” 내가 말하자,주인은 “남은 걸 드려서 죄송하죠”라고 짤막하게 대꾸했다.무라카미 하루키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토끼정 주인’ 中 이라고 나옵니다.토끼정 브랜드 창업자가 책을 읽으면서, 아이디어가 나온거 같습니다.정말 가보면 일본풍 식당 느낌이 나서, 이국적으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메뉴들은 가격이 참 착하고, 골라먹을 수 있는 세트메뉴도 있어서 다양성이 아주 좋습니다.저는 메뉴들중 2인을 위한 토끼밥상을 주문 했습니다. 2인을 위한 토끼밥상 세트메뉴를 시키면 각자 메뉴를 정할 수가 있습니다.메인은 숯불구이로 골랐는데요. 숯불구이는 위에 야채들도 함께 얹어주고 약간 향신료?같은 고춧가루도 뿌려주기때문에 한층 맛이 올라옵니다.숯불향을 맡으며 고기를 함께 먹으면, 살살 녹는 느낌 입니다. 두번째 메인메뉴는 날치알 크림 우동을 시켰습니다.토끼정을 들어가기전에 메뉴에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 메뉴 중 추천이 제일 많은 메뉴였습니다.가서 기대반 의심반이였는데, 크림이 진하고 엄청 느끼하지는 않아 입 안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입을 감싸주며, 씹으면 날치알이 그안에서 터지면서 맛을 극대화 시켜주었습니다.전체적으로 맛잇으며, 둘이서 먹기에 충분한 밥상이였던거 같습니다. 

블로그칼럼 | 유준상 | 2019-01-15 13:41

[ 지식 ] 배웠으면 배운 만큼 말하고 행동하라. 머리에는 든 것이 많아서 지식인로 불려지고 있는데 말과 행동이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무식해서 무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보다도 더 정나미가 떨어진다.  지식은 반드시 말과 행동과 일치를 이루어야 한다. 머리 속에 들어간 지식이 고급이면 말과 행동도 고급스러워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격을 빛내는 참지식이 된다. 지식 따로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두뇌 속에 쌓인 지식이 도서관에 버금간다 해도 말주변이 없고 경거망동한 행동을 한다면 보기 좋게 위선자가 되고 만다.  시험에서 100점 맞았다고 해서 곧바로 지식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명문 대학을 나오고 유학을 다녀왔다고 해서 존경받는 지식인인 것도 아니다. 진정한 지식인이란 지식을 많이 실천하는 사람이다. 도로를 횡단할 때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통해서 건너야 된다는 지식을 두뇌에 담고 있다면 실제로의 행동도 그렇게 해야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좋은 지식을 두뇌 속에만 넣어 놓고 묵혀서는 안 된다. 지식은 단순히 두뇌 속에 저장해 두기 위해서나 학문을 하기 위해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지식은 말하고 행동하는 지식이며, 말과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하고 타인에게 무한정 전달되어야 한다. 지식이 두되 속에만 머물러 있어서 말이나 행동에 변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면 지식으로서의 가치는 사라진 셈이다. 

블로그칼럼 | michael | 2019-01-15 12:32

방학이 주어진다면 어릴적 추억으로의 여행을 갔으면 합니다.태어나 곳은 명륜동. 명륜동은 창경원(지금은 창경궁)하고 붙어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혜화동은 대학로가 생기면서 많이들 알려졌지만 의외로 명륜동을 잘 모르는분들도 있고 부산에 있는 명륜동과 헷갈리는 분도 있고 그럽니다. 창경원은 저의 앞마당이었습니다. 몰래 담치기해서 넘어가서 자주 놀았죠. 명륜동 옆 동네가 혜화동입니다.  대학로로 더 잘 알려진 동네이기도 합니다.예전의 혜화동 로타리 모습이네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고가도로가 있었습니다. 제가 나왔던 학교 정문이네요. 천주교 학교이구요 태권도를 2학년 까지 의무적으로배워야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미사도 봤구요. 예전 선생님들은 이제 아무도 안 계실거같네요. 대학로라는 이름을 언제부터 부르게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주말마다 차가 다니지 않는 거리로 지정되었습니다. 참 신기했지요. 학교 학생주임 선생님이 이상한 짓 하는 애들 없나 단속도 나오셨습니다.브레이크 댄스가 열풍이었는지라 팀단위로 와서 카세트 플레이어 틀어 놓고 멋진브레이트 댄스를 보여줬습니다. 또 한국 국민에게서 빠지지 않는 술문화.일요일 아침이면 거리에서 수많은 술병을 볼 수 있고 술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대학로는 젊은이들의 거리이기도 했지만 많은 집회와 시위가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그러다 보니 창문 열고 수업하는 도중 시위가 벌어지면 최루가스로 인해 수업이중단되고 집으로 일찍 갔던 기억도 나네요. 매캐한 최루탄을 경험해본지도 정말 오래됐네요. 물론 폭력시위는 정당화 될 수없지만 80년대의 대한민국에서는 참 많은 최루탄이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예전 같지는 않지만 아직도 극장과 극단들이 밀집되어 있는 마로니에 공원입니다.제금 처음 술을 먹어 본 기억도 여기입니다. 물로 어른들한테 얻어 먹었죠. 동물원이 불렀던 '혜화동'이라는 노래는 지금도 잘 흥얼거리는 노래중의하나입니다. '응답하라 1988'의 OST로도 사용됐던 노래입니다.이 드라마 때문에 예전 생각이 많이 났었습니다. 가사가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 혜화동 -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언제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이제 았던 방학을 이용해 다녀온 추억으로의 여행을 마쳐야 겠네요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지만 머리속에서는 언제난 추억할 수있겠죠.

블로그칼럼 | 유재호 | 2019-01-15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