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양양문화원(원장 박상민)이 지역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2024년도 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 분야는 난타, 민화, 사물놀이, 한국화, 수채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통기타, 민요, 태평소, 취타대, 한시,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등 26개 강좌로 모집 정원은 440명이다. 문화학교
양양 | 박재균 기자 | 2024-02-06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