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리뷰] 로케이션 - 디아이 컨설턴트 외 2인 [리뷰] 로케이션 - 디아이 컨설턴트 외 2인 대학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던 나는 예전에 다녔던 회사 중에 신도시 개발사업 인허가를 진행한 적이 있다. 그때 작성했던 토지이용계획도 중에서 상업용지를 구획할 때 고려하던 것이 입지와 상권분석이다. 추후 상업용지에 들어올 가게들의 매출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과학적으로 다시 풀어놓은 책을 10년만에 만나게 되었다. 요새 을 보면서 잘되는 가게와 안되는 집도 다는 아니지만 입지와 위치가 중요하다.이 책은 4만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6-18 06:59 [단상] 부모님의 교육 [단상] 부모님의 교육 “가수 이적의 어머니로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자녀들을 수재로 공부시켰다. 그녀는 자녀 교육에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다.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유를 허용해주었다. 단 한 번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다만 마흔이 되었을 때 스스로 못 다한 공부를 하기위해 식탁에서 공부를 하자, 아이들이 알아서 책을 들고 모여 옆에서 공부를 한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결국 자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6-18 06:58 [정보] 나만의 첫 문장 쉽게 쓰는 방법 [정보] 나만의 첫 문장 쉽게 쓰는 방법 SNS에서 글을 쓰거나 책을 내기 위해 원고를 쓰다보면 가장 큰 고민이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하는 것이다. 나도 첫 문장을 어떻게 쓸지 글을 쓸때마다 고민이다. 첫 문장 쓰기가 처음부터 잘 풀리면 그 다음부터 글 전개도 술술 잘 써내려간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한 두줄 쓰다가 시간만 날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첫 문장을 쉽게 쓸 수 있을까? 나만의 첫 문장 쉽게 쓰는 법을 한번 같이 공유해보고자 한다.1) 책에 나오는 인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6-17 22:59 [리뷰]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 류쉬안 [리뷰]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 류쉬안 여전히 서툰 아재처럼 철없는 행동으로 사고도 치고, 잘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도 삐그덕거릴 때가 많다. 이럴때마다 아직도 멘탈이 약해서 잘 떨쳐버리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타이밍에 서점에 가서 만난 이 책!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의 저자가 쓴 인생 수업이란 부제가 와 닿았다. 혹시나 나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있을까 싶어 궁금하여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1장 무언중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심리학을 통해 사람 읽는 기술)2장 PE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6-08 17:56 [리뷰]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배르벨 바르데츠키 [리뷰]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마라 - 배르벨 바르데츠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한다고 시작하는 이 책. 40년간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처의 문제를 연구한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이 기쁨 보다는 오히려 아픈 상처를 더 남기는 경우가 있다는 생각에서 책은 출발한다.책은 독특하게 시작한다. 소냐와 프랑크라는 두 남녀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소설 형식으로 먼저 풀어나가고, 각각의 장면마다 심리학자인 저자가 느끼는 코멘트와 느낌을 펼쳐 놓는다.마흔 일곱 살의 소냐는 자기를 유일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6-01 17:11 [단상] 하루 중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단상] 하루 중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사람은 누구나 눈이 번쩍 뜨이는 깨달음의 순간을 체험한다. 그리고 대부분 긴 시간을 두고 이루어진 조용한 자기 반성을 통해 서서히 자신에 관한 진실들을 알게 된다.정신은 요란하고 떠들썩하지 않다. 정신적인 자아에 접하려면 홀로 고요함 속에 있어야 한다.따라서 반드시 하루의 일부를 생각과 공부에 바쳐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할 시간을 가져라. 이때 마음의 긴장을 풀고 반성과 사색에 잠길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택하라- 나폴레온 힐 황상열 | 작가 황상열 | 2019-05-28 06:36 [FN칼럼] 회복 탄력성을 가져보자 [FN칼럼] 회복 탄력성을 가져보자 마음에 생긴 장애와 흠집은 육체의 상처와도 같다.상처를 치료하려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만흉터는 여전히 남는다ㅡ드 라로슈푸코 내 생애 두 번째 책 이 나온지 2년이 되었다. 그 책 덕분에 자기계발 분야의 여러 모임에 참석하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새로운 분야의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자 내 안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면서 인생의 변화도 조금씩 가져올 수 있었다.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의도와 무관하게 오해와 황상열 | 황상열 작가 | 2019-05-17 10: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