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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의 꼭 가봐야할 대표 관광지 7곳 추천 치앙라이 대표 관광지 추천!!새롭게 떠오르는 태국 여행지인 치앙라이에서꼭 봐야할 7곳의 대표 명소.치앙라이는 태국의 북부의 위치한 소도시이다. 치앙마이와 이름이 비슷하여, 같은 곳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치앙라이는 고대 왕국인 란나왕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그 역사가 매우 깊은 곳이기도 하다.치앙라이가 근래에 들어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는 태국 내의 다른 지역과는 다른 관광명소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름다운 자연 그 모습 때문인 듯 하다. 자연과 예술의 공존,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과 번잡하지 않은 시내 등 치앙라이의 매력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치앙라이의 많은 관광지 중 여행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7곳의 명소를 선정해 보았다.  1. 왓롱쿤(Wat Rong Khun) - 화이트템플   백색의 사원, 화이트템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흔히 알고 있는 태국의 대표적인 사원과는 다른 느낌의 사원으로, 온통 하얀색으로 만들어진 것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전통 태국의 문양을 화려하게 표현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아주 멋진 사원이자 관광지이다. 치앙라이 출신의 유명 건축가이자 설계자가 만들었다고 하며, 이 분은 태국 치앙라이의 다른 대표 관광지인 시계탑을 제작한 분이기도 하다. 사원하나를 만들며 여러가지 의미를 두고 제작한 사원과 탑, 그리고 조각품은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2. 블루템플(Wat Rong Suea Ten Temple)-Blue Temple  블루템플이라 불리우는 왓 롱 쓰어 텐  템플은 왓롱쿤(화이트템플), 반담뮤지엄(블랙뮤지엄)과 함께 치앙라이 형형색색 관광지로 잘 알려진 치앙라이 대표 사원이다.태국을 대표하는 색인 골드(금) 색과 파란색을 기본으로 제작된 이 사원은더운 태국에서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사원이다. 태국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작은 사원에 비해 규모가 큰 편이며 사원 뿐만 아니라,탑, 조각품 들 모두 하나하나가 잘 만들어진 대표 관광지이다.3. 반담뮤지엄(Baan Dam Museum)-블랙뮤지엄  "예술가의 도시, 치앙라이" 라는 문구에 어울리는 관광지 중 한 곳이다.앞서 말한 화이트템플과 블루템플이 이미 유명한 관광지라면, 이 곳 블랙 뮤지엄은 떠오르는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유명세를 한번 탄 덕에 많은 관광객,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었다.블랙 뮤지엄에서는 태국 전통 가옥의 형태를 직접 볼 수 있고,그 외에도 다양한 전시품을 직접 볼 수 있다.게다가 꽤 넓은 부지에 지어져, 산책 코스로도 그만이다.4. 싱하파크(Singha Park)  태국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맥주 "싱하!!"싱하 그룹에서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싱하 파크는 거대한 테마파크로 많은 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거대한 녹차밭은 물론, 기린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 짚라인, 사이클링 등이 가능한 장소이다. 꽃과 초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아 연간 방문객이 많은 관광지이다. 또한 싱하파크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맛있기로 유명해, 한끼 식사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5. 치앙라이 시계탑(Clock Tower)  치앙라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불리우는 "시계탑" 앞서 말한 것처럼 왓롱쿤을 만든 예술가가 만든 또 하나의 치앙라이 명소이다.오후 시간 매 정시마다 라이트&사운드 쇼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북적인다.큰 감동을 주거나 멋들어진 관광지라고는 할 수없으나, 치앙라이에 가서 만약 보지 못한다면후회가 막심하리라...6. 츄이퐁 차밭(Chui Fong Tea Plantation)  한국에 보성녹차밭이 있다면, 태국 치앙라이에는 츄이퐁 차밭이 있다. 

블로그칼럼 | 로로시아 | 2019-02-08 14:53

몇 해 동안 책을 조금 읽고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냐?’는 물음 말고 많이 묻는 게 또 하나 있어요. 바로 ‘어떻게 읽어야 하냐?’는 물음이죠. ‘어떻게’라는 단어에는 많은 뜻이 있는 거 같아요. 정독, 다독 따위의 문제일 수 있고, 언제, 어디에서를 묻는 것일 수도 있죠. 누구는 다독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니 한 문장 한 문장을 곱씹으며 읽어야 한다고 해요. 어떤 사람은 많이 읽는 게 좋다고 하죠. 그래서 속독을 배우면 좋다고 해요. 저는 어떤 게 더 좋은지 여기서 따지려는 게 아니에요. 다만, 제가 하는 방법을 소개할 뿐이에요. 읽는 방법은 그 사람의 독해력과 책 내용이 얼마나 어렵고 쉬운가에 따라 다를 거예요. 또한, 아무리 전문적인 내용이라도 글을 쓰는 사람이 얼마나 읽기 쉽게 잘 풀어서 써 놓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거예요.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는 먼저 자신의 독해력이 어느 정도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제 경우, 쉬운 자기계발서 같은 경우 하루에 두세 권도 읽은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쉬운 자기계발서도 며칠 걸려서 한 권을 읽었죠. 그런데 2~30권을 읽어 나가자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즉, 자기계발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 용어, 문구, 지식이 저도 모르는 사이 뇌에 저장이 되어 새로운 책을 읽어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죠. 저에게 자기계발서는 속독이 되며 정독도 되는 분야가 되었죠. 저는 원효대사가 해골바가지 사건으로 깨달은 ‘변한 것은 나의 마음뿐이다.’라는 구절에 큰 울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원효의 십문화쟁론』(박태원 지음, 세창출판사)을 통하여 원효의 ‘화쟁(和爭)사상’을 배워보고자 책을 사들었죠. 하지만, 조금 읽다가 포기했어요. 언젠가는 읽어 볼 생각이지만 얼마 동안 읽지 않을 생각이에요. 읽지 못하는 것이 맞는 표현이겠네요. 저에겐 너무 어려웠어요. 제가 이 책을 읽으려면 불교 철학을 어느 정도 공부한 뒤가 아니면 평생 읽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아니면 누군가 어린이용 책처럼 아주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모를까. 저에게 이러한 책은 정독해도 안 되는 분야의 책인 거죠.마이클 샌델 교수의 유명한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김영사)를 읽었을 때는 속독이 되지 않았어요. 문장 자체는 어려운 것이 없었어요. 그러나 빨리 읽을 수 없었죠. 나오는 문장들이 잇따라 생각을 하게끔 하는 문장들이었으니까요. 이런 책은 빨리 읽고 싶어도 빨리 읽지 못했어요. 그리고 천천히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당시에도 ‘아. 그렇구나. 이해는 되네’ 하는 정도였고, 지금은 솔직히 어떤 내용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아요. 이 책도 고스란히 이해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려면 공리주의, 칸트 철학, 존 롤스의 정의론, 고대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고등학교 때 한 번쯤은 들어보았던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있어야 하죠. 저는 이런 책은 나중에 다시 읽을 책으로 떼어 놓아요.레프 톨스토이가 쓴 유명한 『안나 카레니나』의 경우 거의 한 달 걸려서 읽었어요. 물론 다른 책을 함께 보면서 읽긴 했으니 더 빨리 읽을 수도 있었죠. 하지만 이 책은 1,600쪽이 넘어요. 소설이라 하지만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만약 이러한 책을 정독한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보통 오늘 배운 것도 며칠 지나면 완전히 머리에서 지워지죠. 하물며 이런 책을 정독한다면 뒤에 가서 앞의 내용을 기억할 수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 이런 책은 속독을 통해 빠르게 읽고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이라고 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지에 사람들 관계도를 그리는데도 꽤 힘들었어요.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지음, 서병훈 옮김, 책세상)은 정독으로 한 번 읽고 이 책에 대해 어느 대학 교수가 설명해주는 인터넷 동영상 강의도 들었어요. 그리고 다시 읽었죠. 한 분야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도 옆에 놓고 시간 날 때마다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저에게 자기계발서는 한 번 읽는 것으로 끝낼 수 있는 책이고, 『십문화쟁론』 같은 책은 아예 처음부터 포기한 책으로 언젠가 다시 처음부터 도전해야 할 대상이고, 『정의란 무엇인가』와 같은 책은 읽긴 읽었으나 제대로 읽지 못하였고 다른 철학들을 더 공부한 뒤 다시 읽고 싶고, 읽어야 할 책이며, 『자유론』은 몇 번이고 읽어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책이에요.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이 있어요. 새로운 것을 채우려면 지난 것은 버려야 하죠. 자신의 독해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른 채 남들이 좋다는 책을 읽어봐야 자신과 맞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봐요. 나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하죠. 그래야 어떻게 읽을지 알 수 있죠.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첫 번째 제 생각은 먼저 자신의 독해력을 있는 그대로 평가해서 그에 맞는 책을 읽어 나감으로써 독해력을 올려야 한다는 거예요.

블로그칼럼 | leeks | 2019-02-08 13:07

    지난 2018년 913 부동산대책이후 2019년이 되면 부동산가격이 다시 급등 할 것이라는 상승론자들이 조~~용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동산이건 빵이건 과자건간에 공급이 부족할 때 가격이 오르는 것이지 지금처럼 입주물량이 대란인 세태에서 입주폭탄과 깡통 전세가 더 문제가 됩니다.   게다가 법의 허술한 틈새를 타고 등기부등본 사기까지 극성입니다.   서울경제신문       부동산에 앉아 중개인과 구입예정자가 아파트 계약 당일에 계약서에 사인하기   직전 1시간 전에 등기부등본을 위조, 날조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시고 계셨나요? '등기부등본'만으로는 법적으로 보호받기 어렵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등기부등본과 함께 반드시 [건축물 대장]을 참고하시고 빠르게 속성으로 보실 줄 알아야 전세든, 매매든 최대한 사기 당하지 않습니다.   캔들TV세상에~~아파트인줄 알고 구입했더니오피스텔이라네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1층인줄 알고 샀더니지하래요 얼마전 있었던 이사건 기억하시죠 연합뉴스 서울경제20대 중반부터 40대초반까지 꿋꿋하게돈을 모아서 이곳에 전세로 들어갔던 분은 고스란히 억소리 나는 보증금을 돌려받지못하게 됐습니다.바로 건축물대장을 살펴보지 않고그냥 계약했기 때문이죠 대법원건축물대장을 열람하는 방법은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로 가시면 됩니다. 캔들TV최소한 집합건물인지, 토지, 건물인지개별등기인지 정확하게 보셔야합니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로 가시면[건축물대장]열람 표기가 있습니다.정말 최소한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고계약금이나 보증금을 넘겨주시기 바래요. 캔들TV이런사건에 연루 되는 건 이제남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우리가 똑똑해져야합니다. 구글검색쉽지 않은 포스팅이었습니다.졸립고 배고프고 ... .다행히 쉬는 날입죠.그래도 저의 성의를 봐서 꼭 1독 하시고당하지 마세요,최소한, 메이벅스 메이비 여러분~~!

블로그칼럼 | 오희정 | 2019-02-08 06:03

<신용으로 돈 빌리는 경우에 유의할 사항 (2)>돈 빌리는 경우에 가장 유의할 것은신용정보 조회를 과다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입니다.자신의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신용정보 조회를 많이 하게 되면그 자체만으로 돈 빌리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특히, 마음이 급하여 대부업 등에 알아본 경우에는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아무리 급하더라도 우선적으로 대부업 등에는알아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여긴 마지막 마지노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대부업 조회의 경우에는 기록이 3년 정도 남습니다.따라서 일단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시중에 떠 다니는 광고는절대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돈 빌리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보니중간에서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에게 걸리게 되면 큰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죠.이메일이나 핸드폰으로 오는 스팸메일은절대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사기에 걸릴 가능성도 높으니까요.일단 은행권에서 돈 빌리기가 어려운 경우에는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이들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수수료 등을 부담하는 것이 아니므로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죠.혼자서 무작정 대출을 받으려고 하다가는 사기를 당할 수도 있고,그렇지 않더라도 높은 금리의 이자를 부담할 가능성이 크죠.미리 상담을 받고 많은 정보를 취합하게 되면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의 대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쇼핑할 경우에만 발품을 파는 것이 아니죠대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많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기회비용은 낮아집니다.그만큼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블로그칼럼 | 자유투자자 | 2019-02-08 01:00

[‘거절’을 ‘승낙’으로 바꾸는 비결]- ‘NO’의 이유를 얼마나 유효하게 이용하는지가 승부처. 친하게 지내는 한 잡지사의 편집장은 바쁜 사람에게 원고 청탁을 받아내는 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다지 말이 유창한 것도 아닌 그가 ‘바빠서 지금은 무리’라고 거절하는 상대를 설득하는 문구는 단 하나입다.‘물론 선생님이 바쁘신 건 잘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꼭 써주시길 부탁 드리는 겁니다.’그의 말에 따르면 이 방법으로 실패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일반적으로 거절하는 이유가 분명한 상대를 설득해서 승낙을 얻어내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고 합니다. 비록 상대편에게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고, 또한 그것을 사전에 잘 알고 있는 경우라면 용건을 꺼내기 전부터 단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류의 사람은 확실한 심리적 방어도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어떻게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물고늘어져도 상호간에 긴장감만 커질 뿐 설득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난공불락의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위의 편집장처럼 상대가 주장하는 거절의 이유를 그대로 칭찬의 말로 전환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즉 상대의 ‘NO’의 이유가 이쪽이 의도하던 요구라는 것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상대는 내키지 않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의외로 기분 좋게 이쪽의 부탁에 응해올 것입니다. 반대로 이런 테크닉을 숙지하고 있는 화장품 세일즈맨의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장품 세일즈맨들은 처음으로 방문한 집에서 ‘NO’라는 반응을 보일 거라고 충분히 예견하고 있습니다. 또 그 이유가 ‘그런 화장품은 필요 없다.’는 말은 흔하게 듣는 말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감정적이 되기 쉬운 여성을 일단 화를 나게 하면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녀들은 말한다. “그렇고말고요. 사모님의 피부를 봤을 때부터 이런 화장품 따위는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이 말을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 여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상대편에서 “하지만 여름 햇살이 너무 따가워서~”라고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그 말과 더불어 지갑도 열린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부디 주의해야 합니다.바쁜 이유로 의뢰를 거절하는 상대에게는 ‘바쁘기 때문에’라고 설득한다.

블로그칼럼 | michael | 2019-02-07 23:59

  [칼럼]재혼이야기④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이유 Ⅰ 결혼도 역시 시대의 가치관을 반영 한다. 현대 사회에 팽배해 있는 개인주의 강화로 인하여 결혼을 과거처럼 ‘전체적인 필요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다는 그들 자신의 「개인적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었다.1) 변화 속에 두 개인은, 상대방의 성장과 변화의 속도를 쫓아가면서 동시에 상대방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한다.여기에다 오늘날 만연하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 분담에 대한 혼란이 가세하면서, 이젠 더 이상 어디에서도 우리의 안정적 결혼을 지지하거나 보장해 주는 근거나 장치를 찾기가 더 어렵게 되었다.이런 상황에서 또 한 번 결혼에 도전하는 재혼자들은 초혼보다 더 많은 난관을 극복해야 될지 모른다. 그래서 결혼도 사랑도 배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사랑 역시 건강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2)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타인을 사랑하며, 어떻게 그들과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어려움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쓸모 있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더더욱 흘러넘치는 사랑의 찬가들은, 사랑이란 어느 날 내 운명으로 다가와 빠져드는 것이지 ‘배워야 하는 것’으로 생각 들게 하지는 않는다.우리는 매일 드라마나 영화, 소설 등 미디어매체를 통해, 지겨울 만큼 사랑의 홍수 속에 빠져 있다. 스마트폰, 동영상, 인터넷, 심지어는 상업매체에서도 사랑의 메시지는 여전히 생성되고 있다. 그 내용은 우리가 사랑의 이름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 - 애플파이를 사랑하고, 그녀를 사랑하고, 강아지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태양을 사랑하고, 그리고 술과 커피를 사랑 한다 등등이다.이러한 환경에서 재생되는 사랑이란 어느 카드사의 선전카피처럼 욕망충족적인 그래서 '원하면 다가져라' 그리고 '떠나자'는 것이다. 또 비틀즈의 노래처럼 "사랑은 그대가 원하는 전부이며, 그것은 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연습이나 길 안내는 필요치 않다. 그저 사랑에 빠져라. 그러면 반드시 행복이 뒤따를 것이다"라는 식이다. 열정은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영화 제작자들에게 한편의 영화를 제작하도록 동기를 제공해 줄 수는 있지만 그 자체가 좋은 결혼생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열정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진정한 사랑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그건 정말 지루한 한편의 영화가 될 것이다.3)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우리주변에서는 우리의 사랑과 결혼이 개인의 행복과 욕구, 그리고 만족을 당연히 제공해야 한다는 기대감 속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널리 퍼져 있다.4) Ⅱ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항상 신비롭다. 그것은 마치 사랑이 언제 까지나 지속될 것처럼 영원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언제 까지나 행복할거라는 턱없는 믿음을 갖고 있다.5)콜로라도 볼더 대학(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의 심리학과 신경과학 교수인 마크 위스만(Mark Whisman)은 일반적으로 결혼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역할과 정체성, 삶의 목적, 안전감을 제공 합니다"라고 말 한다.6) 그러나 사랑의 마법에서 나오는 그 효력이 점차 희미해지고 일상성이 그 자리에 들어 않으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한국 여성은 결혼으로 높아진 삶의 만족도가 2년이면 결혼 이전으로 돌아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국제학부 로버트 루돌프 교수와 경제학과 강성진 교수의 연구 결과 결혼에 대한 만족도는 여성의 경우 2년 후면 사라진다고 했다.7) 돌싱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성은 응답자의 33.1%가 ‘시가에 대한 아내의 무관심’을 꼽았고, 여성은 28.5%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 팔 때’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남편보다 친정가족 편들 때’ - ‘급여 관리방식’ - ‘신혼여행 때’ - ‘선물, 용돈에 대한 양가 불균형’ 등의 순을 보였고, 여성은 ‘아내보다 시가가족 편들 때’ - ‘신혼여행 후 시가방문 때’ - ‘친정에 대한 남편의 무관심’ - ‘폐백 등 결혼식 날’ 등의 순이다.8)  남자는 여자가 자기처럼 생각하고 반응하리라 기대하고, 또 여자는 남자가 자기처럼 느끼고 행동하리라 생각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서로의 차이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없으면서도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일에 별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성급하게 요구하고 판단하고 원망만 한다.9) Ⅲ 우리는 사랑가운데서 각자는 외부지향적인 성향과 자신을, 상대방에 맡기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는 '상대에 대한 관심'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남녀 두 사람의 결합은 각자의 삶이 그들에게 따로 따로 의미할 수 있었던 것 이상의 것을 의미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친밀한 결합 가운데서 각 배우자는 자신의 본성과 상대방의 본성 가운데서 독특한 어떤 것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다.10)'두 사람의 결합'속에 우리는 생활에 안정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낀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우리는 결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으려는 노력이 곧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의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실제 재혼 예비 대상자들 중 재결합이나 재혼을 생각 중이라면 그 가장 큰 목적이나 이유는 '정서적 안정'이다.11) 에드워드 케네디 미 민주당 상원의원, 1962년 30세의 젊은 나이의 상원의원이었지만 애송이였다. '가문의 의무'에 떠밀려 1980년 대선에 도전했지만, 그는 당내 경선에서 패한 이후 방황했다.그사이 부인과 이혼 하는 등 그는 파티에 파묻혀 지내며 매일 말술을 마셨고...... 지역구 매사추세츠 주에서 지지율은 추락했다. 그러다가 1991년 케네디는 가문의 오랜 친구 딸인 비키와 데이트를 시작했다. 비키는 전 남편에게서 낳은 두 아이를 홀로 키우던 이혼녀였다. 둘은 1992년 결혼했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궁지에 몰린 케네디가 돌파구로 찾은, 형식적 결혼"이라고 했다.그러나 이 결혼은 케네디의 삶을 바꿨다. 악명 높은 바람둥이였던 케네디는 인생 처음으로 헌신적인 가장(家長)으로 변했다. 공적인 삶도 안정감을 찾았다.12)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결정, 우리가 행하는 모든 행동이 우리를 올바른 방향으로, 사랑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리라는 희망을 품고 삶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은 완벽함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역시 완벽해질 수도 없음을 동시에 기억하는 것이다.심리치료 전문가 맥클린 후버(Pandora MacLean-Hoover)는 재혼이 인생을 조금 더 성숙한 삶을 살게 하는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태도로 두 번째(또는 세 번째)결혼에 들어갈 것을 조언한다. 그러면서 재혼의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우리에게 제시 한다.13) >자신을 알아야 한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 폴 페루소(Paul Peluso)는 당신이 누구인지, 가치관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결혼에 대해 무엇이 좋은지 그리고 부담되는지를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상대의 성향을 파악해야한다. 상대는 재밌고 유머가 있는가? 성적인 열망은? 여행과 같이 선호하는 여가 활동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원하는 관계를 얻기 위해 때로는 협상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잠재적인 파트너에게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그리고 기꺼이 조금씩 양보한다.>용납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확실히 선을 긋는다. 당신이 기꺼이 감수하고 싶은 것과 관계에서 용납하지 않는 것에 대해 확고히 하자.  사랑은 자아와 인생과 세계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 가운데서 번성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관계를 풍요롭게 해주는 건설적인 이미지에 마음을 집중 시킨다면, 우리는 과거의 제약을 덜 받게 되는 동시에 현재에 의해 보다 강력하게 고무 될 것이다. 경험이 알려 주는바, 진심으로 꿈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그 꿈은 십중팔구 실현되게 마련이다.14)  [출처 및 인용, 참고문헌] 1) 아만다 스파케가,『홀로 가는 여성들』2) 레오F. 버스카글리아, 사랑하고 배우며, 한기찬 역, 우리시대사(1993), p.163) The Happiest Man in the World, Lessons I Learned While Finding and Marrying the Love of My Life, thehappiestmanintheworld.com, Posted on October 23, 20164) 존 웰우드, 내안의 남자 그대안의 여자, 이석명 역, 고려원미디어(1993), p.15-16, 219-2205)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김경숙 역, 친구(1996), p.276) By Jamie Ducharme, A Good Marriage May Help You Live Longer. Here's Why, time.com, October 1, 20187) [헤럴드경제], 한국 여성, “결혼으로 인한 행복 딱 2년”, 2015-04-028) 고문순 기자, 결혼환상이 사라질 때? 女‘한눈 팔때’-男은?, 머니투데이, 2012.01.12 [온리-유가 비에나래와 5∼11일 돌싱 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어지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9) 존 그레이, 위의 책10) D.H.스몰, 그리스도인의 결혼설계, 전용원 역, 기독교 문서선교회(1990), p.2411) 성하운 기자, ‘재혼 고려’ 남자는 1~3년 여자는 4~6년, 동아일보, 2008.05.2912) 원정환 기자, 거인 케네디'를 만든 건 아내 비키였다, chosun.com, 2009.08.2813) By Robyn Passante, The Truth About Men, Women and Remarriage, nextavenue.org, October 25, 201614) 레오F. 버스카글리아, 위의 책, p.27  *필자: 「전환기사회(가정)+Study」대표, <졸혼을선택하는이유> <재혼후(後)가정관리>외 다수, 나의서재(bookk.co.kr/khn52), khn52@daum.net

전문가칼럼 | 강희남 | 2019-02-07 21:32

26세기다. 도시는 대추락 사건으로 완전한 폐허로 돌변해있었다. 닥터 이도(크리스토프 왈츠)는 폐허가 된 도시의 고철 더미 속에서 알리타(로사 살라자르)를 발견하고, 그녀를 정성껏 보살핌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개발한 슈트를 그녀의 신체에 장착하게 된다.알리타는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깨어난다. 하지만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된다. 이도의 보살핌 속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세상에 발을 내딛기 시작하는 알리타, 빠르게 적응하면서 그녀에게는 휴고(키언 존슨)라는 멋진 남자친구도 생겼다. 알리타의 주변에서는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들이 그녀를 공격해오는 등 사라진 과거와 맞닿아있을 법한 사건들이 자꾸만 그녀 주변을 맴도는데...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가 전사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장르의 작품이다. 영화 ‘아바타’를 제작하고 감독한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키시로 유키토의 일본 만화 시리즈 ‘총몽’이 이의 원작이다.영화 속 세계는 둘로 나뉜다.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하늘 위의 공중도시 자렘이 그중 하나이고 고철 쓰레기 가득한, 현재 알리타가 살고 있는 도시가 그 나머지다. 모든 자원과 자본은 자렘에 집중돼있으며, 고철도시로 대변되는 하부세계는 디스토피아로 그려져 있다. 이 영화에서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자렘과 고철도시 사이에는 무언가 밝혀지지 않은, 쉽게 다가서기 어렵게 하는 비밀 같은 게 숨겨져 있다. 때문에 휴고를 비롯한 고철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공중도시 자렘에서의 삶을 꿈꾸지만, 그들에게 자렘은 여전히 미지의 도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두 도시로 구별되는 세계관과 그에 걸맞게 구상된 거대 스케일, 아울러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화려한 액션이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모터볼 경기로 압축되는 액션신은 관객으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의 짜릿함을 선사해준다. 날렵한 알리타의 움직임에 이은 적에 가해지는 통쾌한 타격감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리고도 남을 만큼 시원시원한 것이었다.이 영화에는 혁신적인 기술로 알려진 ‘웨타 디지털’이 도입돼있다. CG로 창조된 알리타 캐릭터에는 ‘퍼포먼스 캡처’ 기술이 적용되어 그 움직임이나 형태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실제로 영화 속 알리타의 움직임은 CG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에 가깝다. 사람과 함께하는 연기에서도 이질감 같은 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기술력의 성장은 놀라웠다. CG 기술력이 또 한 단계 상승했음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다. 알리타는 사이보그이지만, 어느 누구보다 따뜻한 심성을 지녔다. 이 캐릭터만의 매력 포인트다. 적을 향해서는 강력한 적개심을 드러낸다. 날렵한 몸동작과 비장의 무기인 필살기로 적들을 단숨에 쓰러뜨린다. 반면 친근한 벗들에게는 우정을 표현할 줄 알며, 연인을 향해서는 순정을 드러낼 줄도 아는 인간미가 넘치는 캐릭터다. 이러한 알리타의 이면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이 늘 상존한다. 관객으로 하여금 측은지심을 일으키게 하는 지점이다. 하지만 정의감에 분노가 폭발하면서 악에 맞서 당당히 싸우는 장면에서는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준다. 이렇듯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어우러진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말 그대로 볼거리 이상의 강력한 매력을 뿜어낸다. 다음 작품이 절로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블로그칼럼 | 김봉건 | 2019-02-07 18:49

카프카의 소송 중에 .."개 같군."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다.정치  바로저장 단어장선택단어장 저장 완료 1.통치자나 정치가가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 2.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을 하다'다음 단어장'에서 검색해 보았다.'정의롭게 다스리다'라고 생각하며 검색해보았으나배신을 맞은 것처럼 완전 다른 뜻이었다.정치란 그저 국가적 목적을 실현시키기 위해 조정하거나 통제하는 것이다.정치를 이용안 가장 효율적인 도구와 수단은 무엇일가?그건 '다수가 갖는 힘' 군중의 힘일 것이다.지금시대의 군중의 선봉대는 무엇일까?17세기 미국소년들이 "호외요~"라고 집어던지는 신문?20세기 색깔총연한 컬러티비?뉴스와 신문이라는 미디어의 힘은 아직도 건재할 수 있으나지금의 시대에서는 최상의 선봉대는 '핸드폰'이다.드루킹 같은 사람은 지금 시대에서는 당연하게 나타나는 사회적파생상품인 셈이다.군중심리를 조정하며 붕괴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집단.말하고자 하는 나의 핵심이다.핵심적인 주체에 대해서 의문이다.개인의 목적이었을까?정당적 목적이었을까?국가적 목적이었을까?단군시대 아니 그 이전이라도 집단이 있었다면정치적인 논쟁은 언제나 있었을 것이다.한 나라가 개국하고 한 나라가 멸망하며다시 통합되는 과정에 그들은 항상 존재해왔다.통치적인 수단과 방법과 달라졌을 뿐분명한 건 그들은 여전히 군중의 심리를 이용한다는 것이다.남은 과제는 하나로 남는다.군중에서 나를 끄집어내어보자.내 생각과 사고는 정말 나만의 것인지?혹시라도 군중심리에 전염되어 좀비체가 되어 있는건 아닌지?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개성은 줄어들고 보편성만 커진다.오늘은 조지오웰의 '1984'라는 책이 많이 생각난다.시간이 흘러 오늘을 평가하는 미래의 그 날 입장에서오늘에 대한 역사적 정당한 평가를 남겨두기로 한다.

블로그칼럼 | 없을무 | 2019-02-07 15:29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물에 대한 인식이 인간보다 낮은 존재로 인식을 합니다.그리고 동물의 절대적 필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그저 고기며 가죽을 이용하거나 착취하는 대상으로서 인간보다 존재가치가 낮은 대상으로 인식을 할 뿐입니다.하지만 이 동물들이 우리 인간을 존재할수 있게끔 하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이해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호랑이나 돌고래나 낙타와 같은 동물들은 왜 지구상에 다양하게 존재하는가?그저 단순한 먹이의 사슬로 생태계를 유지하고 인간에게 무언가를 제공하기 위한 단계에 그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인간은 눈에 보이는것만 인식하기 때문에 동물이 기여하는 정도를 알수가 없습니다.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가 인간을 숨쉬게 하는것과 같은 이치임에도 알수가 없습니다.이 동물들은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고귀하며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인간이 동물을 학대하고 멸종위기에 처하게 할수록 우리가 받는 물질적인 혜택도 줄어들겠지만...사실은 이 지구를 지탱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의 보호막이 사라지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공기가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우리를 보호하는 보호막이 하나둘씩 사라져간다는것은 아주 슬픈일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봤자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이기에 생략합니다만...그저 우연히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은 단 한 종류도 없습니다. 그들이 필요하기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과는 다르지만 여러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에너지가 지구와 사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그들이 영원히 인간과 같이 존속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공존공생할수 있는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블로그칼럼 | 김로휘 | 2019-02-07 10:29

저는 보라색을 가장 좋아합니다.그러다보니 보라색을 가진 아름다운 꽃 라벤더를 아주 좋아해요.오늘은 라벤더의 꽃말과 꽃말에 얽힌 슬픈 이야기를 메이비 이웃님들과 공유해보려 합니다.라벤더의 꽃말은 '정절'과 '침묵'이에요.라벤더에 얽힌 이야기를 간단히 해볼게요.  옛날에 한 공주가 있었다고 해요. 이 공주는 이웃나라 왕자를 짝사랑 하였고 그 왕자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왕자가 나온다는 들판에 나갔다고 합니다.기다림 끝에 공주는 왕자를 만났지만 왕자는 공주에게 눈길한 번 주지 않고 떠났어요. 공주는 이에 크게 상심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음번 만남에서는 고백을 하기 위해 다시 들판에서 왕자를 기다립니다.공주는 결국 왕자를 만나고 고백을 하지만 왕자는 공주에게 가벼운 입만춤만 하고 자리를 떠나려고했어요. 공주는 급히 왕자에게 자신을 사랑하는지 물었지만 왕자는 말없이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얼마 뒤 왕자의 나라가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게 되었고 걱정이된 공주가 찾아가 전쟁을 떠나기 전 사랑한다 말해달라고 했지만 왕자는 끝까지미소만 짓고 전쟁터로 나갔습니다.공주는 왕자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했고 왕자의 나라의 승전보를 들었으나 왕자는 전쟁에서 사망했다고 해요. 슬픔을 이기지 못한 공주는 결국 왕자와 첫 입맞춤을 했던 장소로 가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고 말았고 공주가 죽고 1년 뒤 그자리에서 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더 슬픈 것은 왕자는 벙어리 였다고 해요. 왕자는 공주를 좋아했지만 말을 못한다는 사실을 공주가 알게 되면 떠날까봐 마음을 전하지 못했고 그대로 죽음을 맞이한거죠. 공주 또한 이 사실을 모른채 슬픔에 못이겨 죽음을 택했고요.여기까지가 라벤더의 꽃말에 얽힌 슬픈전설이에요. 왜 꽃말이 침묵과 전설인지.. 이야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바로 알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ㅎ

블로그칼럼 | 라벤 | 2019-02-06 21:49

설날 당일 새벽 3시부터 5살된 아들이 계속 토하기 시작했다.한시간에 한번씩 토하고 배가 계속 고프다고 하길래 죽을 사주기 위해새벽 5시 동네 편의점에 갔다.야채 죽을 사고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에 가니 편의점 주인이 계셨다. 집 압의 편의점은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가게 주인이 누구인지 안다.60대쯤 되어보이는 할머니?다. 그분은 꽤 돈이 많다.크라이슬러 중형차를 몰고 동네에서 제일 큰 상가에서 카페와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야간은 항상 그분이 일하고 있다.아침 9시 첫타임 알바가 출근하면 바로 카페로 출근해 가게 오픈을 한다.언뜻 보기에 잠도 안자고 일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날 편의점을 나오는데 문 앞에서 나이드신 할머니께서 박스를 줍고 계셨다.설 연휴 첫날. 새벽 5시. 추운 날씨.평범하지 않은 이런 특별한 날에 박스를 차곡차곡 모아 수레에 담고 있었다.같은 시간, 같은 장소, 비슷한 나이의 할머니 두 분을 만났다.한 사람은 돈이 많지만 돈을 더 벌기위해 새벽에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었다.다른 한 사람은 노년에 돈이 없어 생계를 위해 새벽에 박스를 줍고 있었다. ​두 분의 할머니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이들을 움직이는 동기는 분명 '돈'일테지만 뭔가 사는 의미와 목적이 조금 다른듯 보였다.마음이 복잡해졌다.돈이 많으면 더 벌기 위해, 그것을 지키기 위해 일을 하고돈이 없으면 돈을 벌기 위해,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블로그칼럼 | 정윤진 | 2019-02-06 19:57

[항상 뭔가에 불만을 느끼는 당신에게]비즈니스에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강력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당신. 실패의 원인을 다른 데로 미룬 채 상대와 교섭하려는 당신. 모든 사람과 공동으로 하는 일에 불만이 있는 당신. 마음속을 깨끗이 정리하고 나서 상대를 만나봅시다. 멧돼지와 말 그리고 사냥꾼멧돼지와 말이 같은 장소에서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멧돼지가 툭하면 풀을 헤집어 놓고 물을 더럽히자 말은 앙갚음을 하기 위해 사냥꾼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그러자 사냥꾼은 말이 고삐를 달고 나오지 않으면 한편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말은 사냥꾼 말대로 했습니다. 그러자 사냥꾼은 말 등에 걸터앉아 멧돼지를 혼내주고는 그 대신 말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외양간에 묶어 놓았습니다.당신의 타입은 멧돼지인가요, 말인가요, 아니면 사냥꾼인가요? 멧돼지 타입상대와의 관계나 감정 따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좋든 나쁘든 제 갈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말 타입사교성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의 본심을 다른 것으로 대체시켜 놓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관계가 순조로울 때는 좋지만, 일단 적으로 돌아서면 까다로운 타입니다. 사냥꾼 타입전체적인 상황을 순간적으로 파악하는 합리적인 사람입니다.인간이라는 것은 같은 장소, 같은 환경에 오래 있다 보면 점차 불만이 생깁니다. 왜일까요?‘습관’이 생기고 ‘겸손’이 없어지며, 이 두 경계가 사라지면 ‘제멋대로’의 마음이 싹트기 때문입니다.마찬가지로 이야기 속의 말이 제멋대로 하게 된 동기는 ‘자신의 생각대로 하고 싶다’는 감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행위에 화가 나면서도, 도저히 그것을 멧돼지에게 직접 말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제3자인 사냥꾼의 힘을 빌리려고 했던 것이지요.그렇다면 말은 왜 직접 멧돼지에게 자신의 뜻을 말할 수 없었을까요? 그것은 말이 멧돼지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본인에게 직접 털어놓으면 좋을 것을, 미움 받기 싫은 사람한테는 좀처럼 말하기가 힘듭니다.말도 멧돼지에게 직접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냥꾼이 원하는 대로 사냥꾼의 흥미가 당기는 조건을 따르게 된 것입니다. 그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목을 매는 결과가 되었지요. 뭔가에 불만이 있을 때는, 자신이 상대방 이상으로 욕심을 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불만의 원인은 자신의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자신이 욕심내고 있다’고 생각하면, 사실은 상대와 직접 부딪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 속의 말과 같이 ‘풀을 헤집어 놓는다’든가 ‘모두가 괴로워하고 있다’는 등의 핑계거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은 자기 자신이 당하고 맙니다.그러나 말에게 지혜가 있었다면, 이렇게 실패로 끝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사냥꾼과 흥정만 해도 다른 조건을 제시했겠지요.그렇게 생각하면 어떤 일에도 실패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을 때는 ‘뭔가 생각을 하자’.그러한 생각이 지혜를 만듭니다. 거꾸로 말하면, ‘실패 없는 아이에게는 지혜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지요.어떤 경우든 도저히 벗어나지 못할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절체절명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 그 자체에 살아나갈 길이 있습니다.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발생했을 때 좀 더 지혜롭게 대처하면 저절로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 생깁니다.인생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나 건너야할 강이 있습니다. 그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은 ‘에너지’입니다. 그러한 에너지만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행복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만의 원인은 자신의 욕심. 이런 때야말로 ‘지혜’를 사용하자.

칼럼 | michael | 2019-02-06 18:39

혹시 집에 책을 많이 꽂아둘수록 사람들의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호주국립대 사회학과와 미국 네바다대 응용통계학과 공동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책을 읽지 않고 단순히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의 학업 성적이 오르는 등 교육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아울러 어린 시절 집에 책이 많이 있는 분위기에서 자란 성인들은 언어능력, 수학능력, 컴퓨터활용능력이 뛰어났으며, 그에 반해 책이 거의 없는 환경에서 자란 성인들은 읽고 쓰는 문해력, 수리력, 컴퓨터활용능력이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자, 이쯤 되면 비록 장식에 불과하더라도 가정 내에 책을 최대한 많이 모셔둘 충분한 핑계거리가 생긴 것 같지 않나요?그런데 이와 일견 비슷해 보이는 효과가 또 있었네요. 다름 아닌 영화 속 슈퍼히어로의 이미지를 보면 타인을 돕는 배려와 희생정신이 더욱 강해진다는 연구결과인데요. 미국 버지니아 코먼웰스대학 연구진에 의해 입증된 결과입니다.이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언맨 같은 슈퍼히어로 캐릭터의 이미지를 본 사람들은 평범한 사물을 본 사람들에 비해 친사회적 경향성이 더욱 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연구진의 실험을 통해 직접 입증됐는데요.12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영웅 캐릭터 이미지와 중립적 사물 이미지를 보여준 뒤 어려움에 처한 이를 도와야 하는 가상 상황에 놓이게 하는 실험을 한 결과, 영웅 캐릭터 이미지를 본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대가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타인을 돕기 위해 더 많이 나선다는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자, 이쯤 되면 우리 스스로나 아니면 자식들에게도 슈퍼히어로 장르의 영화를 권장할 만하지 않은가요? 지난 2017년 11월 의암호에 승용차 한 대가 빠지는 긴박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세 청년, 그들은 차가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지체 없이 물로 뛰어들어 운전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물론 당시 사고를 당한 차량 운전자와 이 청년들은 전혀 일면식도 없는 관계였습니다. 이들처럼 위급한 상황에서 헌신적인 도움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살려내는 미담이 간혹 알려져 얼음장 같이 차갑게 얼어있던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곤 했는데요.자칫 자신들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쉽게 행하기 어려운 일을 선뜻 해낸 이들을 향해 우리는 서슴없이 의인이라 호칭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돕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뿔뿔이 흩어져 일상으로 돌아가는 의인들의 뒷모습은 영락없는 영화 속 슈퍼히어로의 그것이었습니다.지난해 11월에는 광주에서 불이 난 승용차에 운전자가 갇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었는데요. 당시 길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운전자를 무사히 구출해냈습니다. 불이 난 지 5분도 채 안 돼 벌어진 일입니다. 긴박했던 순간, 위험을 무릅쓰고 한마음으로 구조에 나선 시민들 덕택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요.이분들을 향해서도 우리는 서슴없이 의인이라고 호칭합니다.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타인을 보면 그 자리에서 구조한 뒤 어느 순간 뿔뿔이 흩어져 일상으로 돌아가는 의인들, 사실 이분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히어로 아닐까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한결 따뜻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슈퍼히어로 영화를 지금보다 더 많이 봐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블로그칼럼 | 김봉건 | 2019-02-0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