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마케팅과 1인 미디어 이 3가지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누구든 어느 분야서든 꼭 필요한 요소가 됐다. 인간 생활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에 이어 이제는 소통을 위해, 사회생활을 위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에게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내 손안의 비서, 내 인생의 내비게이터, 휴대용 컴퓨터 등등 다양하게 불리는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해 정보와 콘텐츠의 기획 및 생산자가 되기 위한 �

지난 17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관장 최혜욱)에서는 외부 공모 지원사업으로 화성시 동부지역 경력단절 베이비부머(55세~65세) 여성을 대상으로 삶의 탐색과 도전을 통한 취업 연계 프로젝트 ‘뷰라밸(Beautiful Life is Balance)’ 1기 노후설계 교육 4회 차를 열었다. 지금까지 경력단절여성 지원제도는 15~54세 기혼 여성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 교육,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해왔다. 이번 프로

지난 5일(토)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끝자락 산 밑 숲속에 자리한 쾌적하게 조용한 숲속마을 보정대림아파트가 주말 아침인데도 전에 없이 이른 아침부터 갑자기 술렁거린다. 이날 보정대림아파트에서는 ‘제2회 Sing Sing Together 마을잔치’를 열어 세대 간 대화합을 이뤘다.이 날은 트럭들이 들어오고, 몇몇 주민들이 뛰어 다니고, 현수막이 걸리고, 관리실에서 방송도 나오고, 이전에는 없었던 일로 오늘이 바로 기다려 왔던 ‘마을잔치 날’이다.이 아파�

지난 19일 스마트폰 활용 교육 전문가와 SNS마케팅교육전문가(1인 미디어 유튜버 교육 포함)를 양성하고 있는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서울·경기·인천 지부 및 지국장 회의를 개최했다.현재 전국 9개 지부 25개 지국으로 스타트를 했고 지난 9월 28일에는 전국의 지부, 지국장 및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3회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워크샵’을 가졌다.지난 10여 년간 이종구 소장은 서울 대학로의 SNS소통연구소를 기반으로 서울을

상월곡실버복지센터(센터장 김경회)는 지난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 ‘2019 성북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에서 지역 주민 및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재능기부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캘리그라피 재능기부활동은 2019 성북구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역사담은 글빛나래’ 참여자들이 펼친 활동으로 캘리그라피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캘리그라피 엽서 200장 및 책갈피

정보를 찾을 때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찾고 있다. 이제는 텍스트 검색의 시대에서 영상을 검색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는 것을 증명하듯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유튜브’이다. 검색의 패러다임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를 넘어 영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WI-FI 사용 가능 지역이 점차 확대 되면서 외부에서 영상을 보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더 나아가 이제는 영상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영상을 제

변화의 속도가 가파른 요즘 ‘1인 기업’, ‘퍼스널 브랜딩’, ‘1인 미디어’ ‘1인 창업’등등 개인을 브랜드화 하는데 많은 사람의 관심이 집중돼있다. 은퇴 걱정 없이 평생 현역에서 활약하려면 반드시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나와 나의 상품, 나의 능력을 어떻게 홍보해야할 것인가? 나의 고객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누구나 SNS마케팅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홍보마케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는 있�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의 ‘2019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부터 그동안 진행해 왔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시했다.동네배움터는 주민 요구에 맞는 강의를 개설하고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학습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추진돼 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송중동·삼각산동·번1~3동·수유 1동·수유 3동·우�

경기도 안산시 관산도서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관산길 29)에서 ‘관산도서관 신중년(50+)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산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주민중에서 50세이상의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10주동안 관산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하고 있다.강사는 SNS소통연구소의 한덕호(65) 스마트폰 활용지도사가 진행하고 있다.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교육내용은 먼저 신�

신간 「스마트폰 교육 전문 강사 이정화와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 길라잡이」가 스마트폰과 SNS마케팅 서적 전문 출판사인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출판됐다. 스마트폰 활용 강의 현장에서 강사 섭외 1순위로 종횡무진 바쁘게 활동 중인 스마트폰 교육전문가 이정화 강사가 현장에서 수강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반영해 집필했다. 이 책은 어르신들이 보기 편하도록 A4 용지 크기에 글자 크기도 14포인트로 돼 있다. 특히 주목할 만 한 점은 교�

지난 주말(28~29일)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에서 주최한 ‘제3회 전국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워크샵’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3회를 맞이하는 워크샵에서는 전국에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로 활약하는 강사들이 모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장이 펼쳐졌다. 이날 모인 이들은 현재 각자의 지역에서 초중고생과 학부형, 교사, 기업체임원, 퇴직예정 공무원을 비롯한 평생학습관, 농업기술센터, 여성새로일하

지난 21일과 22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2019 실버문화페스티벌’에 SNS소통연구소(소장 이종구) ‘스마트 소통 봉사단’이 참여해 행사 참가자들과 실버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활용교육에 대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마트 소통 봉사단원들은 디지털시대에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해 사회와 가정적으로 소외돼 세대 간의 소통이 단절되고 생활의 편리한 혜택 받지 못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생활하는

이제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 시대가 됐다. 고가의 촬영 장비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도 멋진 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사람이 영상으로 나를 알리는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있다. 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정열)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애인 크리에이터, 나 혼자 한다’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진행한 SNS소통연�

‘이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바로 당신입니다!’변화의 속도가 가파른 4차 산업혁명시대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브랜드를 만들고 알리는 것이 필수인 시대이다. 마케팅 방법 중에서도 언론 보도를 활용하는 것은 그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도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명인이나 대기업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나와 나의 비지니스를 브랜딩하고 언론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열렸다. 지난 주말 (9월21~22) 대학로 소통대학교에서는 �

서울 강북구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의 ‘2019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동 주민 센터와 도서관,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강좌가 열리고 있다.수많은 강좌 중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수업이 지난 7월부터 시작 됐으며 SNS소통연구소 (소장 이종구)의 이정화 강사가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지난 7월과 8월에는 번2동 주민 센터와 송중 정보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이번 달은 상산경로당, 수삼경로당, 은모루 경로당을 시작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짧은 시간에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듣는 사람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쉽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할 수 있어야 효과가 있다. 긴 글이나 설명보다 한 장의 이미지가 강력하게 뇌리에 남는 경우가 많이 있다. ‘카드뉴스’는 이미지 위에 텍스트를 합성해 사진이지만 직접적으로 글을 담고 있는 포맷으로 ‘한 컷 뉴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초기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지난 4일 대학로 소통대학교에서는 ‘스마트소통봉사단 제58차 정기 교육’이 실시됐다. 대부분의 단원이 스마트폰을 배워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꾸준한 학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해 현재는 전국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이렇게 배출된 강사들은 매주 실시되는 봉사단 교육에서 현장경험과 노하우뿐 아니라 업그레이드되고 바뀌는 스마트폰과 SNS 정보를 공유하면서 실력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의는 �

스마트폰이 1인 1비서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어르신들 특히 농촌의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실까? 농촌 어르신들께도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이뤄지고 있을까? 도시보다 더 급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농촌에도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5G가 화두가 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마을의 어르신들께 스마트폰활용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스마트폰 활용과 SNS마케팅 교육 전문 SNS소통연구소와 MOU를 체결했다. 마을의 모�

SNS소통연구소,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교육’ 실시주말 집중과정 오는 9월 7일(토) 8일(일), 스마트폰 기본활용부터 고급까지 우리나라 인구수 보다 스마트폰 개통대수가 더 많은 요즘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단순히 전화기의 기능을 넘어 컴퓨터로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충분히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24시간 비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게 할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구할까? 상품을 구매하기 전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한다.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는 경우도 있지만, 열심히 검색을 해도 원하는 정보를 찾기 어려울 때도 있다. 어떻게 해야 빠른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입장을 바꾸어 내가 찾은 정보는 누가 제공을 하는 것일까? 내가 정보를 제공한다면 어떻게 해야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까? 어느 분야에서든 정보와 상품의 홍수 속에서 고�